· 톺아보기

개헌 논의가 내부적으로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이네요.

장생고 · · 수정

조회 2,000 · 공감 9 · 댓글 13

https://www.ziksir.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40410


아랫글에서 링크 주신 기사를 자세히 봤습니다.

-------------------------

조 의장은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 안에 10차 개헌을 매듭짓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여야 협의를 거쳐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개헌 과제로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대통령 계엄선포권 제한 

▲권력구조 개편

▲선거제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 

국민이 직접 개헌 논의에 참여하는 디지털 플랫폼 ‘모두의 헌법’ 구축 계획도 공개했다.

--------------------------


저기서 포인트는 "▲권력구조 개편 " "▲선거제도 개선" 일 것이고,

여론 형성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모두의 헌법’ 구축 계획"이 준비된 것으로 보이네요.


어느 정도의 실행계획이 나온 것으로 추측되네요.


국민투표를 거쳐야만 헌법개정이 되는 현행 시스템을 고쳐서

국회의원 3/4의 의결로 바꾸는 헌법개정을 1차적으로 시행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네요.


솔직히 무서운데,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과 싸워야할 것 같아서 슬픕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기득권 중심의 '구조적 다수'가 권력을 영구히 독점하는 시스템만은 막아야할 것 같네요.



댓글 13

  1. JIOOI · · 공감 2
    2026년판 3당합당의 시작인가요
    정부가 선명하게 로드맵을 밝히지 않는한 반대입니다
    국민투표를 없애는게 핵심이네요
    스마트한 독재가 빈말이 아니군요
  2. 네로넘볼 · · 공감 2
    로드맵이 없는한 반대합니다. 의원내각제가 또 수면 위로 올라올까 걱정됩니다.
  3. Everlasting_ · · 공감 1
    계엄제한을 위해서라도 개정해야죠
  4. 우리최고 · · 공감 1
    개헌논의는 뭐... 근 40년 내내 의회에서 원하던 거 아닌가요?

    의회주의자 국회의원들 중 저 정도 개헌안에 반대하는 정치인은 없다시피할거 같습니다.
    예전에 국회의원 대상 개헌 설문조사 결과만 봐도... 여야 불문하고 국회의원 대다수는 저런 방향성을 원하죠.
  5. 밥달라고야옹 · · 공감 4
    국회의원만으로 개헌할 수 있는 헌법개정은 신이 온다 해도 반대입니다
  6. 에펨 · · 공감 6
    국회의원 3/4 헌법개정한 후, 이후에 여야 합심해서 의원내각제 개헌하면 손쉽게 국회가 모든 권력 다 가져가겠네요.
    저딴 조항이 들어간다면 아무리 꼭 필요한 헌법 개정 안건이 같이 들어가도 무조건 반대표 던집니다.
  7. 아이럽카 · · 공감 2
    국민들이 판단하면 될일입니다
    보완수사도 초반 압도적 찬성이었다가 지금와선 압도적 반대가되었듯이요.

    국민들은 현명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8. 큐렛 · · 공감 1
    기사 읽어보니까 전직 국회의원 모임(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인 정대철씨 의견이네요.
    이건 정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저 분이 그거 말고도 이상한 말씀 많이 하셨네요.
  9. 장생고 ·
    @큐렛님
    정대철씨 의견은 상원과 하원을 두는 안을 포함한 이원집정부제와 관련한 내용이고,
    위에 정리된 내용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10. 큐렛 · · 공감 1
    @장생고님 다른 기사도 찾아봤습니다.
    국회의원에 의한 개헌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서 적은 댓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정대철씨 발언 같습니다.
    https://www.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4568&thread=24r05

    "헌법 개정 절차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방안도 제안했다. 국회 재적의원 4분의 3 이상이 찬성한 개헌안은 국민투표를 거치지 않고 확정할 수 있도록 해 특정 조항을 우선 개정하는 원 포인트 연성 개헌의 길을 열자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개헌 절차가 유연해지면 시급한 헌법적 과제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https://www.mt.co.kr/politics/2026/07/17/2026071712103448692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도 "여야 동수로 개헌특위를 구성해 속도감 있게 개헌안을 마련할 차례다"며 "2028년 총선 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국회에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여야 동수 같은 더 이상한 소리를;;
  11. 귤귤룐룐 · · 공감 1
    김민석이 주장하는 숙의형 전당원 투표제 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사실상 귀족정하겠다는 얘기죠. 그럼에도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각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놓고 내각제라고 못박아두고 진행하지 않겠죠. 지금 보완수사권처럼 시끄럽게 시선을 돌리고 밑으로 슬그머니 밀어붙일겁니다.
  12. 딸내미아빠 · · 공감 2
    국민투표를 거쳐야만 헌법개정이 되는 현행 시스템을 고쳐서
    국회의원 3/4의 의결로 바꾸는 헌법개정을 1차적으로 시행하고...

    미쳐 돌아 가는군요.
    종국엔 의원내각제로 가자는겁니까?
  13. 으할할할 · · 공감 1
    아직도 살아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게 신가하긴 하네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