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과는 달리
호프는 상징, 은유 , 이런가 없이
킬링 타임 용이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어떻게 2시간.30분 동안 달리고 총쏘고 쫓고 쫓기고를
특별한 플롯 없이 이렇게 만들었나 했었는데
디씨 나홍진 겔러리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분석을 공유드립니다.
이거 보니까.. 와..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조인성과 정호연 극중 이름의 의도...도 그렇고.
임현식. 의사 병원씬도 그렇고요
분석에 따르면. 호프는 감독의 성적 판타지를 녹여낸 영화라고 말하네요.
그런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고 단 0.1프로 만 의도를 알아챌수 있었던 설계라...
이.해석을보고 나니까.. 다시한번 또 보고 싶네요
감독이 고소하면 어쩌려고 용감하게도 글을 아주 막 쓰네요.
성적 메타포가 있었을수도 있지만 저렇게까지 해석하는건 말도 안되죠. ㅋㅋ
글쓴이의 삶이 진짜 궁금한 글이긴 하네요.
정호연씨는 보면 고소하고 싶을 정도로 악의적인 문장들도 많고.
저 글쓴이에게도 물어보고 싶네요. “너 XX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