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방식 비판과 유시민 비판
조회 4,275 · 공감 1 · 댓글 22
유시민의 구체적 언급 내용
정권재창출은 4년뒤의 일이구요
이게 지금 얼마나 우수꽝스러우냐 하면
대통령이 모호한 말을 하고 SNS나 이런데
그러면 해석투쟁이 벌어져요
민주정에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요
민주정에서는 대통령이 어떤 안건 어떤 이슈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해요
해석의 여지 없이요
근 이게 지금 보면 대통령의 SNS에 뭐 부처,돼지 이런거 올리면
(SNS내용 :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이게 뭔지를 둘러싸고 대변인이 나와서 해명하고
뭐 누구는 그게 문조털래유를..유시민을 겨냥한 거라 이야기 하고
누는 조선일보라 이야기 하고 이 난동이 벌어져
이 소동이 소동
(다른 사람 : 그거 조선일보 였어요..)
(안좋은 표정) ..좋아요 !!!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 하면
대통령의 진짜 의중이 무었인지를 찾아 내기를 위한 게임??
대통령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러면 안되요
이것은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것이거든요 뭔가를
디통령이 지속적으로 친명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실 전제)
그런 모호한 말을 계속 주기적으로 내왔습니다. 지금까 (사실 전제)
이런 거는 민주정에서는 이러면 안되는 거에요 이거
유시민 작가는
리더는 자신의 언어로 정책과 철학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며
지자자들을 해석 책임에 편가드는것은 리더의 직무 유기라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저의 의견
저는 유작가님의 지도자의 모호한 표현이 모두 문제라고 하는 것을 비판합니다.
리더는 모호한 말/표현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외교나 그 파급력이 큰 사안을 명확하게 설명하면 오히려 갈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의 모호한 말/표현이 국민/당 통합이 아니라
갈등의 주제가 되고 해석 논쟁으로 인해서
실제 지지자들이 배척의 논리로 싸우게 되는 상황에서
그것을 말리지 않는 다면
그 의도에 관계 없이 정치적 책임에서 자유스러울 수 없다고 봅니다.
정치적 책임은 지지율이나 정책 동력의 저하가 될 것이다
지금 소위 친명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대통령 언급을 해석 논쟁을 통해서 상대방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소모하면서
대통령의 지지기반을 갉아먹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댓글 22
국회 입법이 늦다.
전 이걸 국힘에게 말하는 소리로 이해했거든요.
당시 필리버스터로 다 막고 있는 상태여서...
근데 그걸 민주당대표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았죠.
덕분에 내분 시작됐고요.
온화한표정으로 윤석열때도 나라안망한던 인간이 이잼정권1년차 나라망한것처럼 굴고있어요
찢어지게 가난한 노동자출신 운동귄도 아니고 서울대도 아니라 본인 아래로 보는건지 본인이 원하는대로 안간다고 삐져서 뇌피셜로 비꼬고 너무 이상해요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몰라도 그쪽에게 ‘인간이‘ 라고 불릴정도의 사람인가요?
어용지식인은 정권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이고, 윤석렬때 나라 안망한다는건 절망하는 민주시민들 위로하는 말이며 이번 매불쇼 발언은 걱정의 충언이지 뭐가 언제 나라 망한것 처럼 굴었나요? 제발 뭔가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보고 하시죠. 비난 말고 비판을 하시고. 팩트에 기반해서.
지금 여기서 유시민 두둔하는쪽도 현직 민주당대통령 조롱하고 난리가 났는데 유시민이 대순가요?
언제는 민주당대통령 저격하는 사람들 좋은취급 받은적있습니까
님은 그렇게 생각할지모르지만 저는 악담저주로 느껴집니다
알람떠서 왔더니 같은댓글을 또 쓰시네요
그걸 본인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니 나중에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게 됩니다
가령 신년기자회견때 보완수사권 관련해서 숙의 해달라, 필요성이 있지않나 본다 라는걸 대통령이 레드팀 역할을 하고있다 라고 하는 것들요..
대통령은 처음엔 직설적이진 않아도 충분히 의견을 말했습니다.
대형유투버들이 곡해를 했었죠.
그게 심해져서 점점 직설적인 표현을 한겁니다.
멋대로 해석하다가 아닌 게 밝혀지니까 대통령이 속였다고 합니다.
유투버들이 속인겁니다
대놓고 당대표선거에 개입하고 있고
검찰개혁도 그만하자는 신호를 줌으로써
민주당 분열을 부채질하고 있다는게 문제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