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나홍진 인터뷰를 보는데
결말부분에 대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결말을 만들고 싶지가 않았다
한분 한분 결말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게 영화를 만들었다
내가(나홍진) 생각한 결말을 절대 궁금해 하지마라
그냥 관객분들이 보고 느낀게 옳은거다
그게 이 영화고 그게 나의 의도다”
대충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호프를 재밌게 본 관객이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만든사람만이 아는 결말을
궁금해 하는입장이라 열린결말을 좀 안좋아 하는 입장이네요
자칫 잘못하면 “ 뭐야 이게..” 이런 반응이니..
100% 공감하는 댓글입니다
재밌게 본 입장이지만
중간에 갑자기 끝난 느낌이라
비판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말씀하신대로 그런 장점도 있긴 한거같아요
단순 영화관에서 보고 끝나는게 아닌
해석을 하고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 의견을 또 찾아보고
그거에 대해 생각하고
이것도 재미중 하나라고 생각하긴 하네요
곡성이 그런 부분에서 좋았는데
호프는 진짜 뒤에 뭐가 더 있는데
갑자기 뚝 끊은 느낌이라 아쉬웠네요 ㅠ
재밌게 보고 이 다음이 무척 궁금한
입장이라 제발 성공하길 바래야겠네요 ...
공감합니다
엥? 이런 느낌..
후자가 확실히 생각하고
의견 나누고 해석을 보는
재미가 있긴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잘 마무리 하기 귀찮아서(혹은 못해서) 그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