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지 못한성격이라
선호투표제 당헌 당규 위반이라고 할때 저희가 확인을 못했는데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이미 결정을 했으니 보완해서 할테니 통과시켜 주시면 안될까요 했으면 최고의원들이 반대해도 실수했다고 하니 그래도 적당히 하고 넘어가 주지 하고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등록조건이 안된다해도 본인들이 죄송합니다 그동안 이고생 저고생 라느라 챙길여력이 없어서 실수했으니 한번만 너그러히 봐주십시오 하면 그래 고생하긴 했지 하고 그냥 해주지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누구도 죄송합니다란 말을 당사자가 한마디 하는걸 못봤네요….
이걸 보는 일반 당원들이 이 모습을 보고도 대부분 눈 감고 찍어주자 하고 찍어줄 거라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지금은 대선때 보다도 투표일 빨리오는걸 기다리는 기분입니다…
선호투표제는 이미 이전부터 시행하고 있었고, 문제가 없는 것을 억지 잡았고,
후보 등록은 예외 조항이 있고, 이미 국회의원 뱃지까지 단 사람한테 공격한 겁니다.
이성윤이 선거룰 다 정하고 사퇴하고, 다시 최고위원 출마하는 것은 괜찮으신가요?
이성윤이 최고위하면서 마지막 전당대회 룰 다 정하고 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정당하다고 보세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있다가 다시 최고위원으로 나오는게요?
선호투표제로 당헌당규를 문제 삼으니까 수정하는 거잖아요.
원래 그전에도 진행했던 선호투표제를 당대표 후보 선거에도 적용하려고 하는데,
억지로 문제삼으니까, 그러면 당헌당규 수정하겠다라고 한 거 잖아요.
이성윤이 괜찮다고 하면 그게 바로 고무줄 잣대입니다.
문제가 아닌것도 문제로 보기 시작하면 문제가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나중에 분란을 없앨려고 수정한겁니다.
그 수정 절차가 잘못된 것이 있나요?
전당대표 정청래, 전 사무총장 조승래, 현 최고위원 문정복, 박규환, 이성윤, 박지원등이 전준위 만들고 가지 않았나요?
정청래 고향에서 시작해서 고향으로 끝나는 당대표 일정은 문제가 없나요?
당대표 선거 호남 일정이 휴일로 되어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이건 상관이 없나요?
가장 힘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그 힘을 가지고 공격하고 있는 양상 아닌가요?
문제를 만들어서 계속 이슈화 시키니까, 그걸 방어하려고 그렇게 수정까지 간 겁니다.
그렇게 강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약자인 것 처럼 위장하고 프레임 전환해서 자기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있는게 지금 상황입니다.
이성윤은 거기다가 몰염치가 더해져서, 자기가 최고위원을 바로 직전까지 하고 룰셋팅하던 사람이 또 최고위원 선거에 나온 겁니다.
지키라고 만든법이면 예외를 두든 뜯어고치든 구성원의 공감대가 있어야죠
사과는 무슨..적반하장 안하무인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