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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유죄 2년 소식에 문득 노회찬 前의원 생각이 났습니다.

TheCryingMachine ·

조회 2,734 · 공감 7 · 댓글 4



쓰레기에 대한 판결 소식을 들으면서

헛헛하게 웃던 노회찬 전의원이 떠올랐습니다.


물질만능주의라는 말 조차 잘 쓰이지 않는 시대가 되었고

10억줄께 깜빵몇년? 이런 글이 인터넷에 범람하는데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았던 노회찬 전의원이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4

  1. 헐리우드입술 · · 공감 2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청소 노동자들의 마지막 배웅…
    참 많이 그립습니다
  2. james_ · · 공감 1
    사람의 성품이 하늘과 땅 차이죠
  3. 이제고만 · · 공감 2
    지금은 아니지만..
    장의당 당적을 끝까지 유지하려 했던 이유가 노회찬 의원님 이었습니다.

    뭐... 장혜영, 유호정 비례 순위 올려놓은거 보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무력감과 분노에
    화정역에 있는 심상정 사무실 출퇴근길과 창문 얼면 딱 보이는 곳에 심상정 저격하는 현수막 몇장 걸고 탈당했습니다.
    아마 빡좀 쳤을 듯 싶네요.

    덕분에 피는 많이 봤지만
    지금 생각해도 잘했다 싶네요.
    그때 글이 아짓 클리앙에 남아있긴한데 벌써 몇년전 일이네요.
  4. Yulesdad · · 공감 2
    왜 이렇게 좋은 분들은 다 안계실까요..
    노무현 노회찬 이해찬 다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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