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둘째 어린이집 부모가 그냥 수족구 의심되는 애를 등원시켰다가 어린이집 초전 박살났는데
7살아들 거진 질병의 온상인 키즈카페 안보내고 수년만에 미안해서 키즈카페 오늘 같이 갔는데
저녁에 씻기고 같이 누워서 보니 수포 비스무리하게 하나가 비치네요ㅡㅡ
열은 매우 정상인데...찝찝합니다
진짜 무적으로 병걸린애들 아무렇게나 보내는 부모들 추적해서 처벌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둘째 어린이집 부모가 그냥 수족구 의심되는 애를 등원시켰다가 어린이집 초전 박살났는데
7살아들 거진 질병의 온상인 키즈카페 안보내고 수년만에 미안해서 키즈카페 오늘 같이 갔는데
저녁에 씻기고 같이 누워서 보니 수포 비스무리하게 하나가 비치네요ㅡㅡ
열은 매우 정상인데...찝찝합니다
진짜 무적으로 병걸린애들 아무렇게나 보내는 부모들 추적해서 처벌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열 에어벤트 성애자 Razr-i 였습니다. 또한 4WD 및 AWD 를 좋아합니다만....그게 글쎄... 이제부터 결함덩어리에 자국민 배타테스터 호구 취급하는 현대/기아차 신차 구매 않습니다. 앞으로 해외 소식 및 상용차 위주의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분명히 코로나걸렸을때도 쉬쉬 보냈을것 같네요
즉 키즈카페에서 걸린건 아니라는거죠.
완치 판정 한달이 지났는데도 그럴수가 있나요?
다른바이러스도 없다고 확인 받았는데도요?
어른 스스로는 방어를 잘 하지만 자녀를 키우는 집안은 어쩔 수 없는것 같더라구요.
이처럼 어쩔수 없는것 너무 많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예방접종 잘하고, 잘먹이고, 운동 잘 시키고요...
저희 완치판정 받고 한달이 훨씬 지났는데요?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사실들인데 왜 그렇게 확신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래요? 좀 더 찾마봐야겠네요.
옮을라면 어디서든 얼마든지 옮을 수 있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좀 크면 그런 감염병도 거의 안걸리는 나이가 됩니다.
보통 초등 3~4학년 부터는 감염병에 잘 안걸리기 시작하고
고학년 되면 거의 안걸리더라구요.
그 전엔 홈스쿨링 하면서 사람과 접촉을 차단하지 않는이상
걸릴 수 밖에 없어요.
가해 했다고 힘들어 할 것 없구요, 피해 입었다고 속상해 할 것도 없습니다.
결국 회사 얼집서 옮겨오더라구요~~
어쩔 수 없죠 뭐
지금 수포가 올라왔다고 하는거면 그리고 이 수포가 수족구라면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으니까 오늘 수포가 나오기 직전에 옮겼다는 말씀이신거죠
보통 아이들이 수족구 증상나오기 시작하면 키카에 놀러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열나고 쳐지고 긁어서 짜증이 가득한 상태라서 ㅠ
결론은 작성자님이 옮겼다 > 가 문제가 아니라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으니 부모들이 고의성이 없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수족구는 열 하루 이틀 있다가 수포 입니다
낌새도 없다가 갑자기 한 7,8명이 전염병으로 다 같이 결석하고 그럽니다
부모들도 잠복기엔 몰라요
그냥 한번 유행돌면 내 자식도 옮고 내 자식도 옮기고 그러는거죠
패버리고싶다고하더니
본인이 수포있는상태의 애를데리고
키카가신거에요?ㅋㅋㅋㅋ
이런 부분은 부지불식간에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의학적 사실과 관련해서 오해가 있으셨을 수도 있지만, 표현은 앞으로 절제를 하셨으면 합니다.
반대로 오늘 같이 키즈카페 이용한 어떤 부모가 우연히 자제분의 수포를 보게되고선 집에 돌아가 '관리도 안하고 애를 이런데 데려오면 어떻하냐'고 탓하는 걸 돌고 돌아서 온라인에서 보게 된다면 기분 그렇겠죠?
눈에 안보이는 바이러스 감염과 잠복기와 전염력이 발생하는 시점은 눈으로 명확하게 드러나는 게 아니기에 오해하기 쉬운부분입니다.
눈에 안보이는 바이러스의 문제이기에 양식없는 일부 부모들만이 전염을 시키는 게 아니라... 서로간에 조심을 하는데도 부지불식간에 감염이 운 나쁘게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섣불리 단정하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어짜피 누구탓인지 모를거면 조심할 필요도 없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서로 조심하는 것으로 "확률을 낮추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내 애가 소중하듯이 다른 분들도 자신의 아이들 다 소중합니다.
당연히 애가 병에 걸렸으면 굳이 키즈카페 나오지 않고, 애가 건강하게 놀만할 때 데리고 나옵니다.
물론 작성자분이든 다른 분이든 아이가 잠복기일겨우 몰라서 데리고 나왔을지도 모르죠.
그러니 악의적인 행동을 했거나 몰상식한 뭔가를 했다고 생각하고 분노하시기보다는 집 밖의 어떤 환경이라도 노출될 경우 최소한의 병균에 노출될 취약한 환경임을 어느정도는 인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완치판정 한달 지났으면, 그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무수히 많은 활동과 접촉이 있었을거고 잠복기 생각하면 대충 3~7일전에 이미 걸렸던거죠
그 잠복기 동안 열심히 퍼트리고 다니신거고요.
윗분들 말씀대로 키즈카페에 있던 다른 애들이 괜히 피해입어 불쌍하네요
내자식이 수족구를 퍼트릴거라고 전혀 생각치 않으셨던 것처럼 다른 부모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키즈카페 있던 다른 부모들도 자기자식이 님 자식때문에 전염병 걸리면 님이 말한것 처럼 처럼 패버리고 싶겠죠?
애키우는 입장에서는 담담하게 받아들일 거 받아들이고 적당히 표현해야 하는겁니다..
새상에 안아프고 크는 아이 단 한명도 없고, 다른사람 안아프게 하는 아이도 단 한명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