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도 얼마 안 남았군요. 네이버가 해당 사업 영역에서 쿠팡보다 더 나을 필요도 없이 비슷해지기만 해도 쿠팡은 순식간에 갈려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211.♡.174.75
07-17
2026-07-17 2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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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vs 네이버가 아니라 쿠팡 and 네이버가 현실이죠 저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네이버 n배송은 아직까지는 쿠팡 로켓배송하고는 애초에 경쟁이 안됩니다 쿠팡에 비해 배송약속일을 못지키는 경우가 너무 많고.. 오히려 n배송이 아닌 경우에는 주문 직후에 상품 준비중 넘어가기전이면 바로 결제취소 가능한데 n배송은 무조건 출발 시켜버리구요 (쿠팡처럼 물류 일원화가 안되어 있으니..) 다만 멤버십데이와 할인이벤트 이용하면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 살 때에는 쿠팡보다는 훨씬 가격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멤버십 월정액은 넷플릭스 광고형이랑 저 포인트 적립만으로도 이미 뽕뽑아요.. 쿠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 구매할 때 대안이 없죠 지금 당장 떨어져서 시키는건데 내일 새벽에 온다는게 어마어마한거니까요 반품도 엄청나게 쉽구요 네이버가 당장 자체 물류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도 쿠팡이 10년간 쌓아온 수준을 단숨에 따라잡을 순 없을거라 쿠팡이 망하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쿠팡을 이기려면 메뉴 개선부터 필요합니다. 쿠팡은 검증된 아마존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고 배송뿐 아니라 구매 편의성도 뛰어나 이탈이 쉽지 않죠.
괘씸해서 다른 곳을 써보려 해도 은근히 불편하니 감수하고 시도한 소비자도 결국 다시 돌아가게되는 구조적 취약점이 있죠.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개선해야 하는데, 국내 기업들은 굴러들어온 소비자를 지키는 데 서툽니다.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유니클로 불매 실패도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한국 소비자는 기다려주는 것에 약하고 그만한 기업에 대한 신뢰도 없고, 기업은 그 조급함에 보답하듯 늘 준비가 부족한 근본원인 해결이 없으면 쉽지 않죠.
게임의발견
IP 106.♡.194.76
07-18
2026-07-18 1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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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홈플매장 배송센터로만 써도 좋겠네요
잭슨중사
IP 58.♡.50.159
07-18
2026-07-18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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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롯데마트 팔다리 다묶어놓고 네이버한테만 기대하면 어떻게 하나요?
흩어진낙엽
IP 223.♡.193.17
07-18
2026-07-18 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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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따라가도 쿠팡은 말라죽을거같은데
물류창고+택배기사문제를 어떻게해결하는게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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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들 힘냈으면 좋겠네요
쿠팡 and 네이버가 현실이죠
저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네이버 n배송은 아직까지는 쿠팡 로켓배송하고는 애초에 경쟁이 안됩니다
쿠팡에 비해 배송약속일을 못지키는 경우가 너무 많고.. 오히려 n배송이 아닌 경우에는 주문 직후에
상품 준비중 넘어가기전이면 바로 결제취소 가능한데 n배송은 무조건 출발 시켜버리구요 (쿠팡처럼 물류 일원화가 안되어 있으니..)
다만 멤버십데이와 할인이벤트 이용하면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 살 때에는 쿠팡보다는 훨씬 가격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멤버십 월정액은 넷플릭스 광고형이랑 저 포인트 적립만으로도 이미 뽕뽑아요..
쿠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 구매할 때 대안이 없죠
지금 당장 떨어져서 시키는건데 내일 새벽에 온다는게 어마어마한거니까요 반품도 엄청나게 쉽구요
네이버가 당장 자체 물류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도 쿠팡이 10년간 쌓아온 수준을 단숨에 따라잡을 순 없을거라
쿠팡이 망하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청줘서 못따라왔죠
차라리 파스토 등..
물류사를 인수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쿠팡이 물류센터 투자에 몇년간 적자로 허덕이다 흑자 전환된지 얼마 안됐죠. 잘 준비했으면 합니다.
당연히 불매도 필요하지만, 모두 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전선을 넓히면 안 되니 일단은 네이버 응원하겠습니다.
쿠팡 점유율 뺏어 올 수 있어요
네이버가 가격경쟁 화끈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포인트는 마일리지용일뿐이라
쿠팡은 검증된 아마존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고
배송뿐 아니라 구매 편의성도 뛰어나 이탈이 쉽지 않죠.
괘씸해서 다른 곳을 써보려 해도 은근히 불편하니
감수하고 시도한 소비자도 결국 다시 돌아가게되는 구조적 취약점이 있죠.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개선해야 하는데, 국내 기업들은 굴러들어온 소비자를 지키는 데 서툽니다.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유니클로 불매 실패도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한국 소비자는 기다려주는 것에 약하고 그만한 기업에 대한 신뢰도 없고,
기업은 그 조급함에 보답하듯 늘 준비가 부족한 근본원인 해결이 없으면 쉽지 않죠.
물류창고+택배기사문제를 어떻게해결하는게 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