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적으로 참신한 부분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음..
어떤 사람은 대사가 나쁘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CG가 나쁘다고 하더라고요.
음 이 장면을 보고 대사가 나쁘다고 했나 보네 이 정도면 봐 줄만 한데...
음 이장면을 보고 CG가 나쁘다고 했나 보구나 이 정도면 뭐 그렇게 까지는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 하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사람들이 말하는 대사는 그 대사가 아니였다는 걸 알게 되었고..
사람들이 말하는 CG도 그 CG가 아니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잠시후 알게 되고
또 잠시후 또 또 알게 되었습니다...
여튼 생전 처음 보는 특별한 영화 엿습니다.
발만 틱 하고 보여준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이걸로 3부작을???? 진짜??' 라는 느낌이 더라고요.
저는 그 "성냥팔이 소녀도 재미있게 본 나는 어떤 부분이 취약해도 납득하고 즐겁게 보겠지" 하고 생각하고 극장 갔는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이 취약하고 좋은 부분이 약간 있는 영화였어요..
할말하않이지만요.
유독 유독 끔찍하더라고요.. 뭔가 다른 사람들 대사도 좀 망가진 느낌이긴 했는데..
임순경은 시끄러운 장면에서 특히나 취약해 지더라고요.. 뭔가 더빙 순서가 잘못되어서 그렇게 된건지..
상대방 두고 대화가 이어지는 장면은 또 그럭저럭 멀쩡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