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나을 때가 있네요. 힘든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쏟아 내다보면 공감이랑 위로도 잘 해주고. 해결책도 주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게 됩니다. 피디수첩에서 AI랑 연애 하는 사람 이야기가 있던데. 그 맘 알거 같네요.
다만 절대 객관적인 도구가 아니라는걸 염두해두고 너무 과몰입하지 않게 항상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