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진서 9단이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와의 대결에서 패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1국에서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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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번기는 승패와 관계없이 세 차례 모두 진행된다. 신진서는 대국당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대국료를 받는다. 승리할 때마다 5000만원의 추가 수당이 지급되며 2승 이상을 거두면 제네시스 G90도 받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710097
2점 접바둑인데 이겨도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상금 1억5천만원이면 큰 돈이긴 하지만 신진서에게 도움이 될게 없어 보이는데요
굳이 이런 이벤트를 왜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굳이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보는 이벤트에 대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라고 물어도
딱히 설득이 될 만한 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혹시 이기면 놀라운 일이니 신진서 입장에서는 손해 볼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