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016년 20대 총선 이후부터 계속 총선을 이겨왔습니다.
특히 지난 21, 22대 총선은 그야말로 압승이었습니다.
그러니 다음 선거 역시 어중간한 승리로는 오히려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결과일 것입니다.
무조건 160석 이상을 얻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이재명 정부의 레임덕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마치 2016년에 한 석 차이로 새누리당이 선거를 진 이후, 박근혜의 본격적인 레임덕이 시작된 것 처럼요.
선거 결과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당대표는 모든 책임을 지겠지요.
그런데.. 다음 총선은 아무리 봐도 쉬울 것 같지가 않습니다.
한풀 꺾인 코스피.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증세.
점점 불타오르는 부동산 민심까지.
이거.. 이번에도 압승을 할 수 있을까요?
김민석에게 줄선 의원들이 반발하고 태업할꺼 뻔히 그려지기도 합니다.
중간에 또 이핑계, 저핑계로 정청래 날리고, 비대위 만들어서 공천나눠먹기 뻔해서 이번이 아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