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하수상하니
아래 내용은 제 아이큐 100 조금 넘는 머리에서
나온 쓸데 없는 공상입니다.
현재 민주당 돌아가는 형국을 보니
제 의문점이 해소되는 점이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의 민주당 장악력 보세요
거의 풀파워상태입니다.
정청래 당대표 사퇴 전까지
조용하던 원내대표, 국회의원들이
정대표가 사퇴하자 마자 일어난 일련의 일들
처음으로 되돌아간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존치 논란
민주당의 당헌, 당규 위배 논란 무시 선호투표제 관철
송영길, 김용 후보 요건 예외 적용
자 그럼 조국혁신당과 합당의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합당에 찬성해서 진보진영 통합을 원한다고 했는데
평택을은 뭐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
그때는 청와대가 정청래 손을 들어준 것 같았는데, 지금은
반명 중에 반명인 정청래,, 이상하다
두 정무수석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였다.
그런데, 현재 대통령의 말을 일사분란하게 잘듣는 국회의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는 왜 무시하고 모른 척 했을까요?
제 여기서부터는 상상입니다.
작업당했다.
조국혁신당 통합은 누군가의 요청을 받고
정청래 대표는 발표한 겁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박시영tv에 나와
이렇게 반대가 심할 줄은 미쳐 몰랐고 놀라웠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전당대회는 통합전대로 치루자라는
말도 강득구 의원 카톡에 나옵니다.
그리고 추정하기로는 그말은 그 장소에서 전달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소에는 홍익표 정무수석, 정청래 대표, 강득구 최고
이렇게 있었다고 정청래 대표 밝혔습니다.
그런데 청와대도 찬성하는데 통합이 불발됐습니다.
유시민 작가도 다스뵈이다, 매불쇼에서 이게 이해가 안된다고 했었죠.
누군가 정청래 당대표에게 미끼를 던졌고,
그것을 충실하게 실행하려는 정청래 대표에게 문x털래유라는 프레임을 씌웠고
합당은 안되고
그후 지선에서 그런 결과가 나온 거라고 봅니다.
정청래는 작업당했다고 봅니다.
정청래도 이제는 알고 있을 겁니다. 자신이 작업당했다는 것을.
그리고 검찰개혁에서 기시감이 듭니다.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다.
수사와 기사의 완전분리 한다.
하지만, 그의 수하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언행, 원점으로 되돌아간 보완수사권 논쟁
유시민 작가가 마키아벨리의 통치방식으로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최고 권력자는 이상을 말하고 , 욕먹을 짓은 부하들이 한다.
참고로, 계양을 김남준, 안산 김남국, 평택을 김용남 모두 정청래가
청와대와 관련없이 독자적으로 공천했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저도 제 말을 못믿겠습니다.
지금 이상황을 보니
,
김용남 누가 평택에 공천했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조국혁신당 합당 건 등에서 대통령의 뜻을 꺾는데 성공한 뒤 대통령의 영이 어차피 안 서는 상황이 되었다는 믿음을 공유한 사람들이 벌써부터 차기 대통령의 말을 일사불란하게 듣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생각보다 대통령님이랑 당내 의원들 사이에 직접적 소통이 잘 안 된지 오래 되었고, 그래서 이전에도 생각보다 대통령님 뜻대로 안되는 일들이 꾸준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이 이런 걸로 시끄러울 때 원래 입장을 바로 안 내시는 스타일이에요.
당시 통합 반대했던 사람들도 상당수는 결국 같이 가야할 정당이지만 작년 사면 이후 좋은 시기를 놓친 상황에서는 지선 이후가 낫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했습니다. 원론적으로는 통합찬성, 시기와 방법은 다시 논의. 이거였죠.
대통령도 원론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이를 정청래 등이 대통령 뜻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본인의 합당 로드맵에 이용했다고 보는게 합리적 아닐까요?
물론 평택을 선거 이후 그마저도 물건너 간거구요.
뭐가 진실 일까요?
아님말고랑 차이가 없으니까요.
욕실컷하고 글로 잠꼬대였다고 해도 되겠죠.
배경과 등장인물을 이세계에 다른 이름으로 바꾸긴해야하지 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