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가 사퇴하고 나서 크게 두가지가 있었죠.
1. 선호투표제 선정
2. 송영길 김용 후보인정
모두 당헌당규에 위반되는 사항인데, 이걸 밀어붙이네요.
도데체 누가 어떻게 무슨 이유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는 없이, 그냥 정했으니 따르라는 내용으로 도배중입니다.
민주당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어기면서까지 하는 걸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당헌당규에 명백히 결선투표제를 하라고 되어 있는데도, 선호투표제를 할 수 있다고 우기고,
민주적인 최고의원 다수결로 결정하지도 않고,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도 않으며,
당비를 6개월간 납부하지 않으면 후보가 될 수 없다고 명기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연유로 후보가 될 수 있다는 건지 명확한 설명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민주적인 정당입니까?
이렇게까지 당대표를 거머쥐면 국민들이 당원들이 당대표라고 인정이라도 해줄 것 같습니까?
지지율이고 뭐고 당대표를 선출하면 된다는 겁니까?
국힘에서나 일어날 듯한 일이 민주당에서 벌어지는데, 도데체 뭐하는 건가요?
지금 하는 행동들이 국힘당 같아요.
몇십년동안 지지했던 민주당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선 한병도 원내대표는 매우 실망입니다. 정리해야 합니다.
그때다들 좋아하지않았나요? 설명을해도 안들으니까뭐 어쩔수 없겠지만요. 청년자리도 날리는 마당에 심지어 선호투표 결정직후엔 정청례 응원하는사람들도 별말없었어요
김용 송영길 당헌당규 위반이라던데 예외규정은 왜 못본척 하실까요?? 그렇게 따지면 정청래 전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 두분 당대표 사퇴할 때 같이 사퇴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작업이 이루어 졌고 이게 내부 분열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지금은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이고요.
빨리 전당대회가 끝나야 정리가 될 거 같네요.
물론 이언주 같은 주디를 마구 놀리는 사람들은 많아질 거 같구요.
결국 이러한 스토리의 마지막은 정권 넘어가는 거죠.
한동훈이 대통령이 되면 두창이 사면되고
검찰개혁 뒤집어지고 나라 개판되고
다시 정권 가져와서 또 지들끼리 싸우고
개혁 냄새만 풍기다 또 넘어가고
윤석열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