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님의 호프
방금 보고왔습니다
*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은 CG
밝은 대낮에 크리처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장면이 자연스럽더군요 .
. CG 수준이 한층 올라간것 같습니다..
진격의 거인 ... 및 몬스터헌터(게임) 오도가론 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 B급 영화가 아닌데 왜 B급 스러운 장면/연출을 넣은건지..는 의문
설사이야기
외계 크리처 해부를 하는데.. 그냥 창고같은데서... 마스크도 안쓰고.. 톱으로..
* 대사하나도 안들림
대사가 별로 중요한 영화는 아니지만 이정도로 안들리게할거면 후시녹음을 하든지
자막을 아예넣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실제로 한국 원작 음성 영화인데 자막 넣은 영화도 있습니다.
대사가 안중요해도 . 아예 안들리는 부분이 이렇게 많은것은 완성도 문제입니다.,
* 총이 이렇게 어디서 났느냐...
> 그게 지금 중요해?.... .이 장면 만큼은 웃기고 인상적이었습니다.
* 개연성
차만큼 빠른 속도와 순발력 ( 멀리서 투사체 던져 맞춤 )을 가지고 있는데
왜 코 앞에서 자꾸 옆으로 구르면서 놓치는건지.... 게다가 바로 뒤에있는데도 왜
모기 잡는것마냥 안잡고 조용히 다가오는건지.... 이부분은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 총평
그냥 적당히 액션 신나게 즐기다 나오면 돈아깝지 않은 영화인데
다양한 해석을 하면 할수록 더 곱씹게 된다.. 이런거 모르겠습니다.
돈 값하니 됐습니다.
* 한줄평
나홍진감독님에게 기대한 연출과 모습은 거의 안보였지만 영화는 좋았습니다..
...
사투리와 욕설이 좀 많긴 했습니다만
중간에 만담들이 많은데 좀 늘어지더라고요.
대사가 좀 유치하기도 하고.
많이 채우지만 강약은 있다는 점은 나은데
그 쉬어가는 부분이 좀. 음문석은 점점 연기를 재밌게 하네요.
영화 내에서 인간의 욕설, 배변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과 행동들과 대조적으로,
외계인들의 과학기술과 지성, 말투와 높은 신분을 강조 하는 등 일부러 대조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문어체 대사, 뜬금없는 대사, 웃기자고 넣었나보다 싶지만 결코 호응해주고 싶지 않은 유치한 웃음코드들… 원래 칸영화제같은 곳 나가는 영화는 그런갑다 합니다.
감독판 나오면 또,”원래 이건 이런 의도고, 저건 저런 의도였고…bla bla~”거리겠죠.
근데 직접 관객에게 와닿는 소구포인트 없다면 그영화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