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감정적이고 호불호가 명확한 사람으로, 누군가를 향해 쓴소리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면 잘 참지 못합니다.
마취약에 취한 듯이 본인이 본인 성질에 못 이겨 내뱉는 소리에 스스로 취해 나는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 착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유시민은 다들 알다시피 정치적 성적도 성공적이지 못했고 평론가로서도 한계가 명확한 자입니다.
소견이 옹졸하고 판단력은 저열하다는 것입니다. 성질은 드세구요.
그렇지만 본인의 발언이 얼마만큼의 파급력을 가지는지만큼은 명확하게 알고 있을 겁니다.
매불쇼 같은 곳에 나가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반개혁파의 수장으로 공개낙인 찍고 내가 아는데 이재명은 패망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지지자들을 향해선 "이제는 대통령이 어떤 상태인지 받아들여야한다." 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요.
예. 사실상 대통령에 대한 공격유도였습니다. 아니 공격명령이라고 불러야할까요?
유시민씨.
실패와 초라함으로 점철 된 유시민씨.
더 이상 민주당에 패악질을 부리지 마십시오.
자꾸 이 사람 부르는게 문제이에요.
김어준도 발언 삭제했다는데.
그냥 유시민이라는 비수로 계속 이재명 대통령 난도질하는거죠
최근 들어 나이먹으며 총기를 잃은게 아니었군요
이재명 정부 이제 1년 조금 지났는데 필패라는 단어는 너무 충격적입니다.
정치를 떠나고 썰전이라는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고 알뜰신잡 100분토론등에서 맹활약하면 영향력이 높아진 케이스죠.정치권때 있을때 돈키호테같은 사람이라고 대중적 이미지만 있었죠
중국처럼 68세에는 은퇴하시길 ㅠㅠ
암혹한 근대 정치시기에 유작가의 활동만으로 우리들이 버틸 수 있었기에 압도적으로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역사가 돌고 도는 게...
노무현 대통령을 발굴한 강준만교수가 이후 노통이 국힘세력과의 대연정을 제안할 때 호남을 배신했다고 등돌렸는데... 유작가님이 제일 앞장 서서 (국힘연정 반대한) 강준만 교수를 비난하긴 했습니다.
본인이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입장은 유연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영원히 적들을 만들면서 싸워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주식시장에 전반꿀 (ㅇ인구 반대로 하면 꿀) 노리는것처럼
그런거는 쏙 뻐져있고 저주만 내린거로 되어 있네요. 유시민과 이대통령이 망하면 좋겠다라는 사람이 많군요
이 프로젝트는 필연 실패한다부터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뭐 난 모른다 마음편하다 어차피 실패할거 인정하니까~
근데 그래도 내가 틀리길 바라고 이 프로젝트 성공하길 바라...
쥐 패고 때리고 싶은데요...
같은팀이 아니라 이건 뭐 어깃장 망하라 고사지내는거지 어디가 잘되길 바라는 태도입니까
유시민은 그저 인상비평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이재명은 반개혁이다, 이재명은 막 나간다, 이재명은 패망할 것이다 등등.
자신이 좋아하는 쉽고 재밌는 독설로 이재명을 잔뜩 깎아내리고 지지자들에게 공격명령을 내린 겁니다.
여기에 "이거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이제 입당하지 않고도 파괴가 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나보네요.
논리적인 근거가 잘 보이지를 않거든요.
유시민 작가가 사견을 얘기했듯이
본문글 역시 사견을 얘기하고 있는데
유시민 작가는 감정적이고 작성자분은 이성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낚시나하고 정치를 은퇴한다고 떠났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되자.. 이제 본색을 들어내는거에요..
아마 마지막으로 자신이 실패한 역사를 성공으로 돌려내고 싶은 마지막 욕심을 부리는거 같습니다
문재인때는 너무 팬덤이나 그쪽 영향력이 압도적이라 조용했던걸로 보여요..
개인적으로
노무현 재단 이사로 노무현을 이용하면서 자기의 가치를 유지하는곳에만 사용했던 모습이나
국민의당이 집권했을때에는 시퍼런 눈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순수한 양처럼 떠돌면서 몸 사리던 모습 이 참 아쉽네요
왜 윤석열일때는 지금처럼 공격적인 발언이나 도발이나 공격이 없었을꺼야
그는 개인적으로 국민이나 서민 나라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쩌면 자기를 위한 인생을 사는 꼰대의 전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