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순위 3순위를 필수로 선택해야
투표 진행이 되는 것인지..
"나는 이 사람만 지지하고 나머지에게는 내 표를 이전하고 싶지 않다” 는 의사도 정당한 정치적 선택인데,
모든 순위를 강제로 쓰게 하면 유권자가 원하지 않는 후보에게까지 조건부 지지를 부여하게 되니까요.
이번 전당대회에서 일부 순위 미기재 허용 여부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투표 진행이 되는 것인지..
"나는 이 사람만 지지하고 나머지에게는 내 표를 이전하고 싶지 않다” 는 의사도 정당한 정치적 선택인데,
모든 순위를 강제로 쓰게 하면 유권자가 원하지 않는 후보에게까지 조건부 지지를 부여하게 되니까요.
이번 전당대회에서 일부 순위 미기재 허용 여부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내가 원하는 한명만 고민하면 되지, 이게 뭐하는 뻘짓인지!
난 A가 좋고 B와 C는 비호감이라 찍기 싫은데 강제로 찍을수밖에 없는거에요.
결선투표제면 기권이 될 표가 선호투표제에서는 누군가에게 갑니다.
그게 선호투표제의 본질이니까요
결선투표제의 단점을 보완 한 거니 그럴 수 밖에요
결선투표제라 치고 2순위 안찍는다=결선투표에서 기권한다
어차피 결과는 같아요.
결선투표는 두 번 투표하게 하는 불편함만 있을 뿐이죠.
투표의 간소화는 좋은점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살펴보니 어느상황이냐에 따라 조금이나마 누구에게 유리할 수 있게끔 되어있더군요
가령 현재처럼 2,3위가 연합전선으로 임한다던가 할때 조금은 2,3위가 유리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1위를 위협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허나 선거는 0.1% 차이로도 갈라지기에
그만큼 당원으로서 당심을 강력하게 보여줘야죠.
윗 분 말씀대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혹시나 넘어가더라도 2,3 위를 안 적으면 무효표 처리가 됩니다.
1인 2표제나 다름 없죠.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