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려스럽다는 글을 쓰면
어차피 해외에 이미 있는데 한국에 안 생기면 그 돈 다 해외로 빠져나간다
처음엔 변동성이 있겠지만 시간 지나면 점차 안정화 된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심지어 그때 겨우 2배 가지고 돌아오겠냐는 얘기를 하다가, 지금은 레버리지 때문에 시장이 망가졌다며 욕을 하는 분도 있네요;;
이런 걸 사후확증편향이라고 하는 걸까요?
이렇게 부작용이 쉽게 드러날 일이었다면, 레버리지 도입하던 때엔 왜 지금처럼 경고하는 여론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던건지..
자연선택으로 야수의심장들이 도태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죠.
그 때는 그저 좋을 줄만 알았나봐요.
다른 주식들의 유동성을 빨아들여 시세를 박살내고 본주 유동성을 빨아들여 호가창을 얇게 만들어 대형주 하루 움직임이 카지노가 되죠 주식선물급의 안전장치를 걸어놨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었네요
신저가 찍은 개별종목 숱합니다
코스닥은 지수가 52주 신저가네요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신저가가 역대급으로 속출 중입니다.
내 주식계좌가 떨어지면 그땐 뭐든지 했제 그랬제 하면서 떠드는게 뭐 흔한 개미들의 일상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