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넘게 보유 중인 코스닥 소형주입니다. 물타서 종목주식 0.1% 정도 들고 있는데
재작년인가 시세 낼 때 탈출 못 해서 속쓰리긴 하지만 대충 본전 근처라서 존버하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흑자 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라가나보다 정부가 코스닥 부양도 해보겠다니 이번엔 기대해볼라나 하고 있었는데
최고점 찍고 다음날 장대음봉 7% 하락하더라고요
그땐 올라갔으니 내려갈수도 있지 했는데 보다시피 한 달도 안 되서 흑자 전환한 주식이 반토막나 신저가 찍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저 7% 하락 장대음봉 나온 날이 하이닉스 2x 레버리지 카지노 개장일이더라고요
레버리지가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여서 이런 식으로 박살난 주식이 숱할 겁니다.
하이닉스 본주의 단기 하락폭은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말고는 코로나 초기와 동급 이상이고요 메모리반도체 경기 시클리컬이 완전히 돌아갈 때 몇 달에 걸쳐 볼만한 하락폭이에요.
거기다가 하락할 수 있어요 근데 하루 변동성이 카지노에요 시총 1,2위 종목이 하루에 십수% 움직여요 레버리지가 본주 유동성도 빨아들였거든요 호가창 보면 참담합니다.
거기다 코스피 외국인 선물거래 보면 매일 선물 만기일급 움직임 보여주고요.
상승하락을 떠나서 돈도 까먹었는데 이런식으로 움직이는 호가창 보면 진절머리나서 팔고 주식 안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던데 주식시장 떠난다는 사람이 꽤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또또 바로 2000에서 5000됐는데 왜 불만이 많냐는 글 또 보이는데
지금 보이는 저 최저가 말이죠 쿠데타 때보다 낮은 가격입니다. 신저가에요.
사족) 어떤 종목인지는 이미지 검색하면 나오네요
AI 는 찐이네요. 또속아야 하나요. 그러기렌 시클리컬이 무섭네요
주식 안하는 분들까지 영향이 미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