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공장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일년에 2번씩 3~4천만원 물건을 주문 합니다.
보통 저희는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는데
여기 업체에 맞추다 보니 계약금 중도금 물건 출고 후
2주 안에 잔금을 받고 있습니다.
3-4번 거래를 했는데 이번에는 3-4천만원 중
거의 1천만 보내고 물건을 달라는데
마진률도 좋고 일이 쉬워서 하면 좋은 일 인데
2-3천 혹시 돈을 못 받을까 아주 혹시 걱정이 됩니다.
뭔가 지혜로운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가 법인 같은데 저희랑 거래 할 때 보니까
실장 앞으로 사업자를 하나 더 내서 하네요.
사실 2천정도 현금도 융통이 안되나 이상하기도 한데
3-4번 거래 동안 매번 그랬습니다.
이익을 줄이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익을 줄여야 손해도 준다)
잘 대처하셔야 겠네요
무슨 얘기죠?...ㅠㅋ
너무 뚱단지 같은 답 이었네요
+20 을 추구하면 리스크 발생시
-30 이 되지만
+5를 추구하면 -5가 된다
라는 의미 입니다
이익 만 보지말고 리스크 발생에
대비한다 의미 입니다
이익이 클수록 리스크도 커진다 그건가여ㅠ
2,3천 미수 깔고 물건 주라는 건데
다른 사업자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ㅠㅋ
그래서, 거래처 담당자와 친해지고 재무상태 잘 파악 하셔야 해요.
재무상태를 어떻게 파악 할 수 있어요?
사업자는 개인 갖고 하는 것 같습니다.
관공서,법인 같은 곳 만 거기 결제 조건 따라서 한 달 까진 기다리고요.
감사합니다 !!
거래 하실때 마다, 이런 걱정을 하고 물건을 주실건가여?
미수 못받는 경우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시작합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거래 안 할까 고민은 되는데
돈이 꽤 되니까 어떻게 보증보험 같은 게 있나 뭔 방법이 있나 싶어서 질문 글 올려 봤습니다.
얼굴보고 일하는 상대한테도 당하는데요
이런식으로 공장 날라가신분들 많이 봤어요
그리고 절대로 이 거래처에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나중에 독되니
냉정하게 보세요.
냉정하게!!
무조건 한번 대면 하시길 바랍니다
밤에 출발하거나 부산 1박 각오로
운전등으로 내려가셔서 만나보세요
저도 이런 도매상이 있었다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쫓아가서 받아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어요
거래 취소될 각오로 공부 한다 생각하시고
꼭 대면해보세요.
제가 너무 대면 없이 일을 하다 보니까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많이 보여서 큰 금액은 한번씩 얼굴 보려고 노력 해보려구요ㅠ
근데 너무 바빠가지고ㅠㅠ
흑흑
3-4번 거래를 했는데 이번에는 3-4천만원 중
거의 1천만 보내고 물건을 달라는데
이 문장에 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야반도주 전의 패턴이거든요.
본인이 쎄하시다면 안하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사업 15년차
미수금 돈 떼인적 아직은 없는데
항상 조심 해야죠ㅠ
본능을 믿으세요
비슷한(?) 케이스로 지금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원칙을 지키세요.
거래처 잔금을 못 받아서 위태로운 상황 입니까?
얘기를 혹시 조금만 더 들려 주실 수 있나요?
저도 이제 15년차 됐는데 아직 미수금 생겼던 적은 없는데 매번 조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