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toris님 영진위가 시행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주연 및 조연 배우들의 총출연료 합계가 전체 순제작비의 10%를 넘지 않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연급 배우들의 몸값으로 인해 제작비 부담이 가중되고 영화 제작 편수가 급감하는 악순환을 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가 본인들이 할수 있는 수단(예산)을 레버리지로, 결국 시장 관행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게 목표니까 결국 배우들 몸값 막는 의도는 명확하죠. (기사대로 본인들이 지원한 영화만으로 영화 제작편수 급감하는 악순환 전체를 막을수 있는것도 아니니)
viatoris
IP 112.♡.9.103
15:46
2026-07-16 1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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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인지라.. 최대 100억정도까지의 예산 영화일텐데... 이 정도의 예산이라면.. 유명배우가 출연할 일은 거의 없어 지겠군요 ㅋ
viatoris
IP 112.♡.9.103
15:47
2026-07-16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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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님 뭐 저도 비판적이긴 합니다.. 결국 애매한 배우들의 출연비만 떨어뜨리는 빈익빈부익부로 가기 딱 좋은 상황인지라... 100억 예산에 출연료가 10억으로 제한되어야 지원을 한다니 ㅎ
주주아노
IP 223.♡.81.56
15:43
2026-07-16 1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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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한가를 높이는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거 같은데요
무감각
IP 61.♡.33.34
15:43
2026-07-16 1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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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라는건 시장에 의해 '나타난' 결과인데 자꾸 price자체를 컨트롤 하려는 시도를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가격이 직접 컨트롤이 된다면 그건 더이상 시장경제가 아닌데... 그리고 역사적으로 대부분 큰 후폭풍을 마주하게 되었죠
IP 106.♡.245.139
15:43
2026-07-16 1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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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는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의 주·조연급 배우 출연료가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되도록 협조한다.
배우 자체가 콘텐츠인 세상인데.
문체부가 자리 깔고 엔터사, 제작사, 배급사 자체 협약 수준이네요
정부지원영화에 한해서입니다... 정부가 무슨 수로 배우들 몸값을 막나요..;
영진위가 시행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주연 및 조연 배우들의 총출연료 합계가 전체 순제작비의 10%를 넘지 않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연급 배우들의 몸값으로 인해 제작비 부담이 가중되고 영화 제작 편수가 급감하는 악순환을 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부가 본인들이 할수 있는 수단(예산)을 레버리지로, 결국 시장 관행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게 목표니까 결국 배우들 몸값 막는 의도는 명확하죠. (기사대로 본인들이 지원한 영화만으로 영화 제작편수 급감하는 악순환 전체를 막을수 있는것도 아니니)
이 정도의 예산이라면.. 유명배우가 출연할 일은 거의 없어 지겠군요 ㅋ
뭐 저도 비판적이긴 합니다.. 결국 애매한 배우들의 출연비만 떨어뜨리는 빈익빈부익부로 가기 딱 좋은 상황인지라...
100억 예산에 출연료가 10억으로 제한되어야 지원을 한다니 ㅎ
자꾸 price자체를 컨트롤 하려는 시도를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가격이 직접 컨트롤이 된다면 그건 더이상 시장경제가 아닌데...
그리고 역사적으로 대부분 큰 후폭풍을 마주하게 되었죠
기사내용은 이렇네요. 뭔 소린가 했습니다
차라리 하한을 정해야지..
넷플릭스나 대형 영화사는 못건들꺼고~ 나랏돈 들여서 찍는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돈많은 배우 쓸거면 니들돈 써라~ 하는듯
딴건 모르겠고, 극장이나 OTT 독점문제만 해결하면 되는데 그게 어디 쉽나
정확하게는 정부 지원으로 만들 때 다는 단서조항이네요.
왜곡하는 언론이 일차적으로 문제지만, 뜯어먹기 좋게 팔 내미는 것도 좀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정부지원 영화로 한정지으니 일반 상업영화랑은 투트랙으로 갈수있고,
낮은 출연료를 만족하려면 무명배우들을 써야할테니 무명배우들 연기 경력 쌓기도 괜찬겟군요.
연화인에는 배우 말고도 다양한 이해 주체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상생해야 장기적으로 시장성이 생기니깐 이런 정책을 하는 겁니다. 음향, 편집, 촬영 등등 다양한 전문가들도 대우를 받아야 인력 공급이 될태니깐요.
오직 배우의 시장성만으로 찍는 상업영화는 또 민간 자본의 투자를 받아서 찍으면 될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