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추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 투자로 입은 손실은 약 2조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제 청산된 계좌 가운데 20~30대 투자자가 전체의 62%를 차지해 젊은 층의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64
2025, 2026년의 국장을 코인과 비교하면서 신나하거나 저주하거나 하는 글들이 많았는데 연관이 있는 걸까요.
자유와 책임, 이유와 핑계, 투자와 투기... 이 시대에서는 참 불분명한 영역인데, 이게 어떤 흐름을 형성하기도 하고...
학교 다닐 때 현실과 가까운 미디어, 금융 교육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 교육은 하는 사람은 있지만 사실상 받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모두의 자산가치가 높아지고 물가가 오르면
결국 녹아버리는건 자기 전세금이죠....
조금이라도 추월차선에 타고싶은건 모두의 본능이고, 시드가 적을수록 레버리지에 손을 대는 매력이 커질겁니다.
폐지가 어렵다면 조건을 매우 엄격하게 해서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할 상황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전부 위험하다 책임은 니가진다. 음의 복리. 등등
엄청 위험하니 가급적이면 하지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일반인 : 음의 복리효과로 손실이 점점 커지는구나
야수 : 반대로 양의 복리효과로 수익도 점점 커지겠구나
한 번은 구해줘서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할 수있게 만드는게 정부의 역할이기도 하니까요.
진짜 도박으로 인한 개인회생도 있습니다(조건이 있긴 하지만..).
위험가구에 속한 사람들을 방치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보다 지원을 통한 회생이 더 가치가 있을 때도 있는거니까요..
코인하다 망해도 해줍니다
회생시 일정기간 변제금 납부, 파산시 재산 처분하고 부족한 손실은 채권자(은행, 카드사, 대부업체, 개인 채권자 등)가 부담합니다.
남 탓, 정부 탓, 4-50탓은 안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