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16095612897
오늘 삼하 폭락은
CXMT 상하이증시 기업공개 여파로 떨어졌다는 분석인데.
중국증시도 딱히 호재가 없다보니 많이 몰렸나 본데
본질적으로는
중국 반관영기업 처럼 밀어주려는 분위기라
치킨게임에서 버틸수 있다고 믿는 모양입니다.
창신이 중국내수용은 모를까
국제시장 경쟁력은 일단 현재는
제조공정 미세화가 떨어지고
그담엔 안정성, 고전력소모로 많이 떨어지는데
나중에
무엇보다 삼하마 삼총사의 특허공세를
피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특허공세, 치킨게임으로 죽이려면
초기보단 cxmt 설비투자가 좀 진행되서
점유율 10% 쯤되면 시작해야 되죠.
해외 판매가 적으면 피해도 적어지니
확실하게 매몰비용 클때 시작해야 재기를
못하니까요.
공세의 목적은 일단 cxmt 죽이기,
적어도 초격차유지용ㅈ시간벌기 인데
관전포인트는 얼마나 버티느냐
중국정부의 지원이 얼마나 될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이미 반도체. 특히 ai관련 품목은 단순상품이 아니라
전략물자에 속하는지라 중국정부는 무리를 해서라도
살리려고 할겁니다.
그런점에서 지금의 막대한 설비투자는
Q를 늘리고 Ai생태계가 발전할
적정수준까지 P를 낮추는 목적이외에
삼하마 의 대량생산체제 구축으로 치킨게임에
대비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AI 투자과다로 M7 수익성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이 100년 회사채 발행해가며
서로 치킨게임 하듯,
메모리 업계도 두렵지만 "어쩔수 없이" 치킨게임을
시작하는거죠.
그러고 보면 AI 업계도 주식 레버리지 같습니다.
위험한데. 먼저 멈추지 않는.
중국이 돈이 얼마나 많은지.
수조달러를 메모리에만 쏟아 부을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죠.
AI시대 들어서니..일단 돈의 단위가 수백조부터
시작하네요.
그래서 과연 중국 공산자본주의시스템을 기존 민주자본주의시스템이 이길수 있느냐에 대한 이아기가 나오는거죠.
미국 유럽 한국 일본같으면 특정기업 특혜라고 정권교체 당하고 해당 기업 공중분해 시켜버립니다.
창신메모리도 기술력때문이겠지만 HBM대신에 범용메모리 시장에서만 점유율을 늘릴수 있으면
결국 이기는 게임 아닐까요.
삼전 하이닉스 실적이 메모리 가격 올라서 오른건데 치킨게임 시작하면 다시 삼전 5만원 하닉 20만원으로 회귀하는 경우도 생각해 봐야겠죠
삼성전자 지금 PBR이 3.9배쯤 되네요.
치킨게임할때 삼성전자 PBR 1이하로도 갔으니...
1/4 토막나면 5만원까진 아니라도 6만원대까진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창신메모리와 치킨게임 시작하면 700조 모으기 어려울 것 같으니
그건 28년까지 700조 모으고 나서 생각하면 되겠죠.
중국법원에 해봐야.. 씨도 안먹히니 안하는 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 메모리가 애플이나 기타 서버용으로 해외에 팔리면
계산이 달라지죠.
메모리 부족 사태가 진행될 수록 삼하마 3사의 대규모 생산량 증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CXMT가 현재 상황에서 이익을 내던,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던 미국의 규제, 삼하마TSMC등 다양한 반도체 업체들의 증설 수요를 뚫고 제조장비를 조달해야만 하는데 지금도 모자란 장비들이 갑자기 생겨나서 CXMT에 공급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중국 자체적인 제조장비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재 규모에서 대규모 증설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수요, 돈, 중국 정부의 의지로 결정되지 않는 상황인 것이죠.
치킨게임을 하고 싶어도 제조장비를 구매하기 어려워 생산량을 늘리기 어려운데 무얼 가지고 치킨게임을 하나요.
현재 생산물량으로 중국 수요를 커버하면서 장기간 생존을 도모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트황상이 마음이 변해서 규제를 풀어줄때 까지요.
사실 규제가 풀린다 해도 삼하마TSMC등의 대규모 투자가 집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의미한 구매를 하기가 어렵죠.
제조장비 업체도 기존 고객을 우대하기 마련이니까요.
여담으로.. CXMT에 근무하는 삼전 하닉 출신 반도체 엔지니어가 대략 30% 정도 될텐데..
지금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죠. 뭐 .. 물론 와도.. 중소기업 가야지.. 삼전 하닉이야 안받아 주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