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68984?sid=102
오는 29일까지 부산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세계유산 등재 심사 등 보전·관리 위한 대규모 회의
국내 개최는 처음…'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등 33건 심의
부산시, 2030년 등재 추진 중인 '피란수도 유산' 알리기에 집중
부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피란수도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 전 세계 문화 유산 전문가들에게 11개 피란수도 유산 현장을 직접 선보이는 등 2030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다.
국가유산청과 부산시 등 관계기관은 위원회 개최 기간 부산과 근교에서 각종 전시와 공연, 현장 투어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부대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진행 중인 '피란수도 부산' 관련 행사에 집중해 전 세계에 부산의 유산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피란수도 부산'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유산 11곳이다. 경무대와 임시중앙청, 국립중앙관상대, 부산항 제1부두, 영도다리, 하야리아기지, 유엔묘지 등 피란수도 기록과 흔적이 남은 곳을 '연속유산'으로 등재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5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공식 등재됐고, 지난해 11월에는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심의를 통과했다. 내년까지 예비평가를 거쳐 2029년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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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비석마을 이런데는 역사적 아픔이 있는곳이지만 유니크하기는 하죠.
부산시민들은 거의 영도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들이고...
스토리는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