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메리츠금융의 홈플러스 긴급 운영자금 지원 검토와 관련해 "회생의 불씨가 살아난 점은 다행"이라며 메리츠 이사회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을 조달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여부의 최종 결정은 이날 메리츠금융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 원내대표는 "이사회의 전향적인 결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메리츠금융 이사회 결정에 따라 정무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후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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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주주들은 당분간 속좀 쓰리겠네요 ㄷㄷ
2000억으로 6개월 버티고 끝나겠죠.
그게 원하는거라고 봅니다
냉정하게 보면 지금 빨리 정리해는게 맞지만 임직원이나 협력사, 납품업체 등도 물려있고
정치권도 어쨌든 끝까지 최대한 할만큼 했다는 인상은 남겨주고 싶은거겠죠
메리츠만 물려서 잘 못하다가 같이 파산 가겠네요.
그럴거면 메리츠가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이 세비 모아서 내주는게 나을걸요
아무 소리 안하더니 홈플러스 문제는 민주당이 나서서 난리인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살릴수 있어서
도와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매년 수천억씩 적자내는 회사를 무슨수로 살린다고 저런식으로
회생 단어를 쓰는건 너무 속보이네요, 지금도 줄폐업 망하고 있는 자영업자나 다른 기업들도
같이 신경이라도 써주든가요
파산시킬 기업은 파산시켜야 하는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703000705
메리츠가 mbk에 2000억 보증을 요구했고 정치권 개입을 거쳐서 요구대로 된겁니다. 아직까지는 피눈물 흘리실 필요없어요.
저 돈 다쓰고 난 다음에 추가자금요청이 들어올텐데 그때가 문제죠.
왜 채권자에게..
돈 안갚는 채무자보다 돈떼이는 채권자가 더 악당취급 받다니
이사회에서 대출승인시 주주연합에서 배임행위로 소송 걸어야죠.
그래야 회사도 다음에 정치권에 할말이 생길듯 싶습니다
책임져야할 경영주체인 MBK는 없고, 채권자인 메리츠 팔을 비틀어서 돈 뜯어내는...
제가 볼때 그냥 MBK에 책임을 씌우고 빠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