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일을 잘한다 이야기도 못합니까?
그게 당무개입이에요?
행정부의 수반으로 행정을 잘하는 정치인에 대해 잘한다고 할 수 있죠.
왜? 어차피 다 국민 생활에 영향을 주고, 행정과 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한준호, 정원오가 단수공천, 전략 공천 되었나요?
경선이라는 당원의 선택을 받은겁니다.
당무개입이라면, 추미애가 아니라 한준호가 되었어야죠.
누가 보면, 전략공천, 단수공천 한 줄 알겠어요.
전략공천한 하정우는요?
하정우 수석 대통령은 끝까지 만류했습니다.
정청래 10고초려라도 한다고 말장난하며 끝까지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뭡니까?
정치를 평생 정치를 해온사람이
"오빠"발언 논란으로 안그래도 예민한 부산 민심에 찬물을 끼얹고 선거젔습니다.
정치 처음하는 사람이면 본인부터 신중하고, 세세하게 케어하고 지원 했었어야죠.
인식이 얼마나 처참하고, 부산선거를 만만하게 봤으면 그따위 실수를 합니까?
정청래의 잘못은 입을 꼭 닫고,
조국의 말과 행동의 다른 것, 당내 성비위 문제도 입을 꼭 닫고
일방의 의견이 환호할 의견을 말하는게 언제부터 비판이고 평론입니까?
아무리 애정이 있고 안타까움이 있어도, 평론이고 비판의 영역이라 평가 받으려면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지요.
그러니 조롱의 대상이 되죠.
물론 그팬들에게 바이블이긴 하지만요
설득력이 없네요.
그게 어떻게 당대표를 무시한게 됩니까.
당헌을 유권해석한 전준위는 누구의 영향력이 가장 강하게 작용해서 정해졌을까요?
주장을 하려거든 시점과 상황을 정확히 하세요.
정씨가 다해논 판때긴대 누굴 탓하는겁니까,
티끌도 손해라 여기며 패악질만 일삼는게 누굴까요?
작년에도 선호투표제는 합의가 되어 시행하기로 했으나 후보가 둘이라 실시가 되지 않은 것뿐인데 어느지점이 선거제도를 고친걸까요?
누구보다 똑똑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유시민의 시각을 믿습니다
대통령이 국무위원 시도지사 칭찬할 수 있죠? 근데 자꾸 그 시기가 경선 앞두고 반복이 되면 의도가 있다고 읽히는 겁니다. 정무감각이 없으신분도 아니고 대통령 말씀 하나가 어떻게 해석되고 반응하는지 모르실일 없는 분이니 더 그렇게 생각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런 오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내 경선이라는 시스템이 있고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부분적인 사실을 가지고 거짓말 하는건 김어준 유시민 전매특허입니다.
단한번도 김어준이 조국에게 당내 성비위 문제 질문 없었죠.
강미정에게 반론권 역시 없었습니다.
보완수사권 존치와 폐지 의견의 균형도 마찬가지 입니다.
김어준이 폐지에 대한 선호가 반영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도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언론이라면,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려는 시늉이라도 해야지요.
이재명은 헌법을 수호하겠다 선서 했어요.
막상 본선에서 경선때 꺼내던 카드들은 안 꺼내고 정 반대 얘기를 꺼내지 않나 내내 다른 서울 전역의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하고 공구한듯한 "일 잘하는 서울시장" "힘 있는 집권여당" 류의 이미지정치 현수막만 줄창 걸고 서울권역 후보들 전체적으로 선거운동을 방만하게 진행했던게 타격이 컸죠.
확언할 수 있는건 박주민이었으면 공표금지 전 여론조사에서도 졌을겁니다.
"당무개입이라면, 추미애가 아니라 한준호가 되었어야죠."
결과까지 대통령 뜻대로 만들어내야만 당무개입이라구요? 언제부터 당무개입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결과였나요?
오히려 경선 과정에서 당무개입을 했으나 당원에 의해 거부되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인 거죠.
오빠 발언 얘긴 그냥 웃기네요.
오빠 발언 때문에 하정우가 선거 진 건가요? 아무리 정청래가 미워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현실을 보시길..
오빠 발언의 영향이 그럼 없다고 단언 하실 수 있나요?
민심이 예민하면 그만큼 처신도 신중했어야죠.
같은 논리로 열린우리당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탄핵 핑계가 되었던 때도
크게 다를거 없습니다.
영향이 전혀 없었다고 볼 순 없겠죠. 근데 그게 결정적이었다고 보시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차라리 오빠 발언보다는 하정우 손털기 논란이 더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보다는 공취모 관련 한동훈의 공격이 민심에 더 부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을까요.
열린우리당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일반적인 담론과 경선 과정에서 같이 경쟁하는 자당의 특정 후보를 언급하는 건 전혀 다르죠. 이제고만님이 그 정도 구분도 못하는 분이라고 보진 않습니다만.
부산은 민주당에 우호적인 지역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광주에 국힘 후보가 출마했는데, 객관적으로 아주 훌륭한 사람입니다.(그럴 가능성은 낮겠지만요)
사람도 괜찮고, 능력도 출중하지만 빨간잠바 입고 돌아다니는게 꼴베기는 싫겠죠.
안그래도 표를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은데,
오빠 발언을 했네요.
표를 얼마나 잃을까요?
김부겸은 대구에 정치인생을 갈아 넣듯이 했고,
객관적으로도 추경호와는 비교가 안되는 인물입니다.
부산은 민주당 텃밭이 아닙니다.
결국 반박이 안되니 메신저 비난 이제 식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