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옹의 혜안과 통찰력은 범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B 세력의 존재도 시민옹의 냉철한 현상 분석이 아니었다면 짚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겠죠
저는 잼통을 의심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유작가님이 이렇게 꾸준히 경고의 메시지를 주신다는 것은
잼통입장에서도 숙의해야할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확실한 것은 더 이상 그 어떤 국짐 출신 의원도
검찰권력 유지도 절대로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유시민 옹의 혜안과 통찰력은 범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B 세력의 존재도 시민옹의 냉철한 현상 분석이 아니었다면 짚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겠죠
저는 잼통을 의심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유작가님이 이렇게 꾸준히 경고의 메시지를 주신다는 것은
잼통입장에서도 숙의해야할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확실한 것은 더 이상 그 어떤 국짐 출신 의원도
검찰권력 유지도 절대로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정치로 이룬게 없으신분이 왜 감놔라 배놔라하시는지요,,
이동진이 영화 대차게 말아먹은 실패자는 아니죠, 비유가 맞지 않내요,
뭐 말하고 싶은지는 알면서 비유 꼬집어 보셔야죠
정치 이력이 실패던 뭐던
현재 스코어 적으로는 찬혁이의 힙합은 안 멋져 수준이시네요
진짜 추운데 나가서 탄핵해서 뽑히셨으면 진짜 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되어야 할 방향으로
왜 그리 유작가는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 때의 스탠스가 그리 다를까요?
DJP 연합과 노무현 대통령 때 대연정 제안에 대한 스탠스가 정반대였던 것과 유사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김대중 대통령에게는 하야까지 요구하던 분이 왜 노무현의 대연정은 시대적 상황을 봐야 한다고 하실까요? 참 애잔합니다. 전 그분이 좀 변하신 것 같아서 근래 참 좋아하고 책도 읽고 했는데, 그분의 코어는 안변하신 것 같네요.
정치로는 그냥 실패의 아이콘이 될 수 밖에 없는 성정을 갖고 태어나셨고, 그게 좀 변한 줄 알았는데 결국 예전 유시민 그대로네요. 젊은 분들의 과거의 유시민을 기억 못하겠지만, 젊은 시절 유시민은 대단했습니다. 노무현 정권 후반의 전 국민적 반감의 상당 부분은 유시민에 대한 비토도 한몫 했었습니다.
그러니 모든 선출직에서 고배를 마신 거죠.
이제 다시 그 시절의 유시민으로 돌아온 듯 합니다.
그렇게 틀린 적이 없다는 분의 정치 커리어가 왜 그리도 짧고 실패로 점철되어 있겠습니까? 자기 진영의 귀에 단 소리를 속삭이고, 상대 진영에는 지독한 독설을 내뱉는 '평론가'로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대안을 만들고 타협을 이뤄내야 하는 '현실 정치'에서는 매번 낙제점이었습니다. 늘 자신만의 길이 옳다고 믿으며 이견을 가진 동지조차 '변절자'로 몰아세우는 독선적 정치를 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이를 '순수한 정치적 신념'이라 포장하겠지만, 철저한 이중잣대일 뿐입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의 통합 정치는 '야합'이라며 맹비난했으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은 '시대적 고뇌'라며 적극 옹호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십시오. 과연 어느 시대가 더 엄혹하고 절박했습니까?
또한, 현재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이 미흡하다며 '분열의 저주'를 퍼붓는 비장함은 왜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 특수부의 권력이 폭주하며 전성기를 누릴 때는 작동하지 않았습니까? 그때는 침묵하다가 왜 이제 와서 잣대를 바꿉니까? 그의 비평 기준은 원칙이 아니라, 그때그때 '내 식구인가 아닌가'에 따라 춤을 춥니다.
하나 예언해 두지요. 유 작가는 머지않아 또다시 "정치 비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며 자신만의 고상한 성채로 도망칠 것입니다. 그리고 늘 그랬듯, 몇 해 지나지 않아 또 맹세를 깨고 기어나와 훈수질을 시작하겠지요. 비겁한 평론가의 낡은 레퍼토리입니다.
정부는 꿈도 못꿨죠.
시대의 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가는 방향이 마음에 안들겠죠.
하지만 그래서 유시민이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인 극우화와 젊은층의 극우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시민이 원하는 진보 정치는 오히려 망하기 딱 좋은 정치입니다.
민주당내 진보성향 정치인들이 반발하고 진보당으로 가거나 제3정당 만들면 다같이 망하는 거구요.
불만이 있더라도 같이 있으면 시끄럽더라도 계속 정권 지키면서 갈 수 있겠죠.
선거때 도움안되는 사람이었죠
‘에이(A)·비(B)·씨(C)’ 세 종류로 사람을 나누어놓고 ‘에이’는 신념 지향 ‘비’는 이익 지향인데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면 비가 제일 먼저 돌을 던지고 비난할 것’
그래서 최근의 사태가 너무 안타깝네요.
윤만해도 나라 안망하니 현생살라고 예언했었죠.
베버가 말년에 경고한 대상이 바로 신념윤리에만 매몰된 극단 정치였습니다. 당시 그가 직접 겨냥한 건 혁명적 좌파의 무책임한 신념정치였고, 그가 죽은 뒤 독일은 결국 좌우 극단주의의 격돌 끝에 나치즘에 무너졌지요.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신념의 정치가 어디로 가는지 역사가 보여준 셈....
유작가 예전에도 많이 틀렸습니다.
정치 은퇴하고 낚시 다니면서 평론만 했을 때는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