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뇌피셜로 말씀하신 내용은 제외하고 일부 왜 저렇게 생각하시나 이해할만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근데요. 최욱 앵커와 패널들이 분란을 만들지 말라고 직접 대통령과 대화를 나눠보라는 고언에는 난 그런 위치가 아니다라고 회피하는 모습에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본인은 대통령이 잘못된길을 가고 있다고 비평을 하시면서 대통령이 알게 해주시려 하면서 주변의 당신도 파급력을 고려해 다른 방법을 써보시라 하지만 싹 무시하시는 모습을 하시면서 모순을 느낍니다.
그러니까 최욱 앵커도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오해가 풀릴수도 있지않냐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아무 영향력 없는 개인에게 가서 대통령 만나라는 말은 진심 황당하네요
노무현을 버렸던 사람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책임을 지는 이재명
책임이 없는 유시민
이재명은 대통령
유시민은 평론가
모든 책임을 지는 대통령 보다
책임 1도 없는 평론가 말을 더 믿는 이 현실은
노무현 대통령 때 했던 실수를 또 반복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재명이 가는길에 아니되옵니다 이게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배려같은데요.
근데요. 나는 그건 실패할거다. 라고 규정하는거에 민주당의 절반이 분노하는겁니다.
꼭 그렇게 공개적으로 우리당 분열되고 있습니다 라는걸 2년차 대통령한테 하고 있다는거에 분노하는 겁니다.
심지어 민주당원도 아닌분께서요
이잼이 항상 강조하는게 레드팀입니다
저도 이재명이 AI대전환시대에 잘하고있고 잘되기를 바랍니다
허지만 저도 맘속으로 우려하고
유작가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비관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이재명대통령이
뚜벅뚜벅 나아가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 가치가 아니다라며 적으로 규정하니까 환장합니다.
솔직히 제 생각으론 유시민 작가님은 이런다고 이득을 보실게 없지만 본인 신념의 가득차 던진돌에 연못이 뒤집어졌습니다.
그 본인의 신념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뒤집혀 혼돈인 연못이 왜이런가 짚어주었다고 봅니다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는 왜 분란을 일으키나하지만요
진심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랬겠어요?
그럼 당대표로 추대하면 안되겠군요
저와 완전 반대로 생각하시네요. 최욱 앵커도 공적마인드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렇게 하지 않는건 이유가 있는거에요.
정규재나 조갑제 만날 수 있어요. 대통령이 자리 만드시고 만난거죠. 그건 정식 오찬으로 이해할 수 있죠. 근데 정규재가 대통령님 오늘 좀 대화좀 하시죠 해서 만남이 이뤄진거라면 이상하단 생각 안 하실까요? 또한 정규재, 조갑제와는 공식 오찬을 하지만, 유시민이랑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 얘기도 되는데 여기서 의문이 전혀 안드시나요?
말씀 하신대로 이재명 대통령도 제 입장에선 답답합니다 만나서 얘기를 해줘야 이 분열이 끝날건데 유시민 작가가 저렇게까지 얘기하시니 감정의 골이 깊어 졌나 싶기도 합니다.
개인인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과의 만남을 먼저 요청할 수 있나요?
지금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이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여 개선점을 찾을 생각을 갖는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만남 자체가 오히려 역효과만을 낼 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최근의 돌아가는 상황을 피상적으로 보면(가장 최근으로는 선호투표제 강행),
이대통령이 본인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이대통령이 변호사 출신이니 법에 대해서는 상당한 조예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당대표 선거방식에서 선호투표를 강행한 것을 최소한 방치했거나
심지어 한병도 권한대행의 말에 따르면 이를 강행하도록 종용한 주체가 이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를 도입하는 것은
법에 대한 모욕이고 수치라고 생각하며,
이대통령도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제3자의 입장이 되어- 법 전문가로서의 냉정한 판단을 한다면
아마도 대동소이한 감정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대통령은 현재 민주당 내의 탈법을 방치하거나
또는 심지어 탈법을 종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대통령이 현재 자신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마치 본인이 이 상황을 움직이는 정도의 영향력있는 사람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 이것을 가지고 직접 대면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면 좋은데(맘먹으면 못할 정도의 위치는 아닐겁니다.)
이것을 직접 대면하여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해도 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단체 행동을 주도하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조금 비겁하게 보일 정도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위치에서 말하는 느낌만 듭니다.
"여러분들! 행동하세요! 저는 대신 앞에 서지는 않을겁니다. 뒤에서 장작 넣어줄테니 제 말이 옳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을 대항해서 뭐라도 하세요! 시위든 욕이든 뭐든요!"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 행동에는 중요한 한가지가 빠져있는데, 바로 '책임'입니다.
지금 유작가님은 책임없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그것을 즐기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영향력이 있다고 해서 대통령에게 만나자고 제안을 하는것 자체가 굉장히 부적절한겁니다...
제발 공적 마인드가 뭔지좀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전부 유시민 작가님이 나옵니다.
내가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해서 대통령에게 먼저 연락하고,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제가 매불소를 보고 느낀것은,
현재 이재명 정부의 상황을 받아들이자,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결론, 대통령이 하기 싫어해도 우리가 하게 만들어야 한다.
격식을 차리고 토론장을 만든다음에 이곳에 대통령을 초대해서 하는건가요?
그게 아니라 작금의 현실은 멸칭으로 욕하고, 대통령을 까내리고, 시위도 서슴치 않는다는 사람이 보이는데, 그걸 말씀하신 것이었을까요?
이걸 의도했다면 정말 나쁜겁니다.
국힘은 손 안대고 코푸는 중입니다.
이재명이 유시민에게 만나달라 부탁하면 됩니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
끝.
저는 전혀 문제 없는 발언이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이게 무슨 큰 일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