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노무현정권때의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도 당시 동교동쪽이 아닌 민주진영에서
비주류? 였다고 봅니다.
정권시작과 동시에 대북송금등 기존 민주진영내
수사도 진행했고
노무현 대통령도 여러정책들이나 행보가
그당시 기준 민주 핵심지지층의 생각과 다른것도 선택했었구요
결국은 그게 쌓여서
필요할때 소위 집토끼의 절대적 지지를 못받으면서
분당도 되고
조중동 포함 보수쪽 언론의 포화속에
보수들에게 당했죠 그래서 정권을 넘겼습니다
그래서 유시민씨도 현정권의 실용행보를
일종의 도박으로 여기는것 같습니다.
이명박이 본인의 인기가 떨어지는 것(쇠고기파동)을 방패막이로 삼기 위해서,
전임으로 있던 인기좋던 노무현 대통령을 억지로 공격하고 괴롭힌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십자포화를 맞고, 고향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를 하루종일 추적하며 실시간 방송을 할 때
같이 비를 맞아주는 인물들이.. 많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다시 그것을 재현하는가는... 시민들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역사를 알고도 또 다시 반복한다면.. 그건 그 시민들의 수준이 아직 위대한 지도자를 받아들일 자세가 안되어 있다는 거겠죠
요즘 보면, 아직도 노무현의 시대가 오기는 시기상조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대통령이 정치 하지 말란 이야기 했던 거구요 ( 협의가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