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잘봤구요.
다른 의견 반대 의견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유튜브 시사방송은 그냥 비꼼, 조롱, 낄낄 이라서 들어주기 힘들었구요. 동네 술집에서 아재들 떠드는 느낌이라.
트위터나 다른 커뮤 글들은
기본적인 삼권분립에 대한 이해조차 없는 글들이 많아서,
예를들면 대통령이 서울시장, 국회의장, 당대표 선거에 대통령 도울 사람 지명하는게 뭐가 문제냐
강경파들이 형소법 개정안 만들고, 행정부에게 짬처리 시킨다는 법치행정원칙, 법률유보원칙에 대한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
는 그정도 수준이 대부분이라서요.
유작가가 지적한 부분들 하나하나 반박하는거 보고 싶은데
어설픈 인상비평, 무지성 잼통사랑, 유시민 조롱
이런거 말고 좀 제대로 된 뉴재명 방송이나 글은 없는거겠죠.
포기하고 잠을 자야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진심입니다.
노인의 게으른 푸념에 의미부여가 상당하시네요.
그 양반 왜 그러는지 이해 안된다, 이게 최선의 평론이고 그게 대부분 방송, 기자, 정치인, 평론가 반응인 거죠.
한 때 진보진영에서 존경 받던 인물이 이렇게 딴지의 욕받이 영웅이 되어가는 걸 보니 착잡합니다.
시안견유시. 역시 탁월한 통찰입니다.
제 잠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시구요.
언짢으신가 봅니다???
저 글쓴 분은 본인이 주무신다고 글에 쓰셔서 그러시라고 남긴거고요. 제 걱정 마시고 본인 수면 챙기세요.
남들 다 보는 공간에 먼저 잠 잔다고 쓰셔놓고, 글
읽은 사람이 주무시라고 답하니 발끈하는 게 어딨나요? 그럼 주무시거나 말거나 마음대로 하셔요.
“잠잘게요“ 하면 “잘자요“ 하는 건 기본적인 사회적 의사소통 스킬 아닌가요?
유 작가는 현재 책임을 질 위치에 있지 않으니 쉽게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에 있는 지도자가 신중하게 숙고하고, 결정 내리기 전에 문제점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행보를 두고 '비난'만 퍼붓는 것은 결코 올바른 비평이 아닙니다.
특히 검찰 개혁안 중 지극히 일부인 '보완수사권' 문제를 두고는 이토록 맹비난을 가하면서, 과거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대연정' 시도는 옹호하지 않았습니까?
당시의 거대한 정치적 시도는 이해하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민 통합 행보나 검찰 개혁안의 현실적 타협점은 아주 작은 부분조차 용인하지 못하겠다는 태도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과 가깝고 주관적인 애정이 있는 대상(노무현)은 어떻게든 이해하려 애쓰면서, 그렇지 않은 이들(김대중, 이재명)에게는 미세한 차이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칼날을 들이대는 이중잣대로 보일 뿐입니다.
유시민 작가를 깊이 지지해 왔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정치적 그릇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았나 싶어 실망감이 참 큽니다.
모든 비판 의견은 "글쓴이가 쓰신 내용"과 같을 겁니다.
어차피 듣지 않을 것인데, 본인이 옳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 글 같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미국 스칼리아 대법관의 판결처럼 제 가치와는 다르지만 그것을 매력적인 논리로 구성한 법리를 좋아합니다.
조중동도 그래서 읽어봅니다. 저와 가치는 달라도 구성과. 흐름이 멋진 글들이 있거든요.
"유튜브 시사방송은 그냥 비꼼, 조롱, 낄낄 이라서 들어주기 힘들었구요. 동네 술집에서 아재들 떠드는 느낌이라"
이라고 표현 부분이 그냥 농담이신가요?
유튜브 시사방송에는 "매불쇼, 겸손공장"이 있다는 사실을 빼고 보아도,
모든 방송이 그렇다고 바라보는 시각이라서 "저는 그렇게 받아 들였습니다."
글쓴이님께서 다른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레거시 유튜브를 찾아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계적 중립을 지키느라, "국민의x"를 많이 편들어주긴 하지만, 때로는 양쪽의 의견을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 "유시민의 말"은 모든 유튜브에서 다루고 있으니, 이번 주 내내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건 볼만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가치를 생각해 보세요
3당합당을 했습니까
노동자를 무시하고 자본의 편에 섰습니까
북한과 전쟁을 하자고 덤빕니까
서민을 죽이고 부자들만을 위합니까
지방을 고사시키고 서울만을 위합니까
유시민이 생각하는 그 가치가
정말 궁금하네요
검찰개혁 비토와 당무개입?이
그렇게 큰일일까요?
저도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분노?는 결과보다는 태도의 문제일까요…
찾으시는거 요깄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