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물어보죠.
보완수사권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본게 언제세요?
한 몇년 됐나요? 아니면 사실 얼마 안됐나요?
전 무서울 정도로 그들이 질기고 강해보여요.
그럴만도한게 그들은 이미 친족관계거든요.
서로 배신못합니다. 우리 사위이고 며느리니까요.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못하는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정보를 듣고 생각이 굳어지는 존재니까요.
보완수사권.
딱 1년전만 해도 생소했던 단어.
검찰출신 대통령과의 싸움이 끝난지 이제 1년 좀 넘었지만 그들은 벌써 성공했습니다. 알을까는데 말이죠.
이해가 잘 안갑니다. 아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또 새로운 것 들고 나와서 시위할 지도 모르겠네요.
검찰의 수사권을 없애면서 경찰의 수사독점은 어떻게 견제하지 라고 하면서 알려진 단어라구요
좋은 경찰 나쁜 검사
이런 쉬운 흑백 논리가 세상에 있습니까 ㅎㅎㅎ
어정쩡하게 더 문제만 늘어났죠. 없에는게 맞습니다. 수사 기소는 분리되야죠.
이건 전문성으로 기능을 분리해서 권력을 나누는 겁니다. 누가 클린한게 문제가 아니죠.
원래 몰랐는데 강성 의원들이 하도 시끄럽게 해서 알게 됐습니다.
이재명과 회담때 얘기 같은데 기사 찾아보니
"비공개 회담에서 문 전 대통령은 검찰개혁 속도도 중요하지만 국민 피해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밖에 없는데 이게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얘기 했다는 건가요?
비공개 회담이라 워딩도 확인 할 수 없고 청와대 발 기사일텐데, 그리고 저게 어떻게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건가요?
진짜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얘기한 워딩좀 가져와보세요. 확인좀 해보게요.
영장이 청구되면 검찰이 조사가 충분한지 살피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완수사를 명하게 되고", 기소 단계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 조사를 요구"하게 되는 것이 검경의 협력 방식이라고 정확히 설명하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xI3v67t7l_0?si=XgS4jqjQZ58Z9Baf&t=2046
영상을 비추어 봤을 때 "비공개 회담에서 문 전 대통령은 검찰개혁 속도도 중요하지만 국민 피해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가 보완수사권을 말하는게 아니라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다음 아 이건 최악이구나 했던것이 이재명대통령의 성남 FC사건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보완수사권 폐지"가 하나의 정치적 슬로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김어준 방송, 그리고 정청래에게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