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데 유시민 작가가 말하면 왜 메타 비평만 하죠?
김종배도 그렇고, 허지웅도 그렇고 자칭 먹물이라는 사람부터 여기 사람들도 왜?
유시민 작가 비평을 메타 비평할 수도 있지.. 그런데 문제는 메타 비평만!!! 한다는 거예요. 메타 비평도!! 가 아니라
실제 민주당내 갈등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문제가 왜 있는지 해석은 안하고… 유시민 입만 보다 다들 달려들죠? 그 입의 모양과 파동의 고저만 떠들어요?
좀 부끄럽지 않나요? 현실을 해석하려는 노력보다 값싼 범인 만들기 놀이나 하고 있는거!!
이 갈등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유시민이 갈등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 갈등은 있었고 유시민은 그게 뭔지 그의 생각을 말한거죠
그러면 유시민 비평에 대해 말하면서 최소한 이 갈등이 왜? 무엇인지? 자기 생각을 말해야지요. 쉬운 유시민 욕 말고
그게 뭔지 모르거나, 말하기 부끄럽지 않으면…
그리고 그걸 듣는 청중도 어려운거 이해못하거든요.
딱 수준 맞춰 노는거죠.
그사람 말만들어보면 유시민은 거의 박정희 전두환이더라구요
개인적인 실망감에 한 두마디 하는 개인들을 제외하면 여러 방송에서 유시민을 다루는 건, 싸움 구경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라서 조회수가 나오기 때문이지, 딱히 그의 말에 대단히 씹고 뜯고 맛볼 거리가 많아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내용이 빈약하고 형편이 없어요. 유시민의 현재 역할은 가끔씩 나와서 분쟁 관계를 지속하고 뗄감을 넣어서 불길을 유지하는 걸로 보이고, 그 분쟁의 지속에서 이득 보는 건 강성지지자를 최대한 결집하고 싶은 반명(정청래) 쪽이죠.
좋건 싫건 정청래의 자기정치를 최대한 도와야 하는 반명들의 처절한 육탄전에 노인학대같은 꼴로 유시민이 앞장서고 있는 건데, 그런 꼴불견에 대해서 평론가들이 한두마디 같이 비판해주면 사람들이 속 시원하게 생각하고 조회수도 잘 뽑히니 히트 아이템이죠.
저는 더 쉽게 설명하는 능력은 없네요. 알아서 이해하시고 이해안되시면 지나가세요. 굳이 이해 안하셔도 공개된 게시판이고, 님 말고 다른 분들 읽으시면 되니까요.
유시민이 셀프 나락가는 걸 사람들이 재밌어서 구경하는데, 거기에 평론 방송들은 조회수가 중요하니, 다룰 내용 중에 하나로 유시민 평론에 대한 의견을 평론가들에게 묻는 방식으로 컨텐츠화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유시민만을 검색하시나본데, 평론 방송에서 유시민만 얘기하지 않아요. 님이 말하시는 갈등의 원인에 대해서 다들 한 마디가 아니고 열 마디는 했을 거에요. 유시민이 마침 또 나와서 떠들었다니 관심도를 보면 무시하기도 그렇고 다들 방송에서 한 마디씩 했겠죠.
현실은 딴지 게시판 최근 분위기 브리핑에 불과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