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영희 변호사가 "당대표 연임 후 대선에 출마한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꼰 것 아니냐" 며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입만 열면 대통령을 지킨다고 말해놓고 항상 이런 나쁜 버릇이 나온다"며 정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노 변호사는 이 대통령이 중요한 회의를 주재했던 시점에 정 전 대표가 출마 선언을 강행한 것 역시 매우 부적절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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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변호사(어제/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기서 말하는 당대표직 이용해서 대선 출마 안 한다는 것은 이재명 전 대표를 향한 그런 공격이라고 하는 해석이 있어요.]
당대표 연임 후 대권 가도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행보를 우회적으로 비꼰 것 아니냐는 겁니다.
[노영희/변호사(어제/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약간 약올리고 놀리는 그런 조롱하는 듯한 행동과 함께 항상 이런 게 나와서…입만 열면 '난 대통령 지킵니다. 내가 끝까지 갑니다', 이렇게 말해 놓고 또 항상 이 나쁜 버릇이 또 나오는 거예요, 정청래 대표의.]
노 변호사는 정 전 대표가 이러한 해석을 염두에 두고 출마선언문을 작성한 것일 경우 "정말 악의적이라 생각이 든다"며 이 대통령뿐만 아니라 당대표를 거쳐 대권을 잡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들까지 깎아내리는 발언이 될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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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엿먹이는 거 맞죠?
저 분은 실소가 나오게 웃.기.고.요
왜 뜬금없이 저런 얘기를 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그 해석이에요. 당대표때 대선 나간 대통령 저격이란 거죠.
적당히를 모르는건가
그건 김민석이죠.
왜 저런 뻘소리를 했을까요??
타이밍이 맞지도 않은데
맥락 다 자르고 본인 뇌피셜로 갈등 조장하는 전형적인 확증편향 아닌가요.
정청래는 저 발언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까일 얘기들만 하고 다니던데, 굳이 저런 뇌에서 펌핑된 말로까지 뭐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