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4일 개표에서 이 시장은 5만2962표(50.05%)를, 맹 전 후보는 5만2838표(49.94%)를 득표했다. 제대로 기표하지 않았거나 백지인 무효표는 2277표였다.
재검표를 통해 두 후보의 득표 차는 종전 124표에서 122표로 줄었으나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애초 이 시장 지지표로 분류했던 2표가 재검표에서 무효 처리됐으나 맹 전 후보 지지표로 분류됐던 1표를 되찾으면서 이 시장은 1표만 잃는 결과가 됐다.
충주시 선관위 창고에 보관해 온 이 선거 투표용지는 이날 양측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세버스에 실려 개표장으로 옮겨졌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시·군·구 선관위는 투표지를 임기(4년) 내 보관해야 한다.
재검표 작업에는 도내 선관위 소속 공무원 47명이 투입됐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국민의힘은 윤상현 의원도 각 진영 참관인 자격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이거 한다고 맹정섭은 5천 넘게 쓴 걸로 아는데 결국 달라지는 건 개표 차이말고는 없네요
재검표 과정에서 강제 퇴거당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