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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작가 최근 인사에 대하여 한마디

울버햄튼 ·

조회 2,898 · 공감 3 · 댓글 25

"이병태, 이혜훈, 인요한,

이렇게 보면, 

왜 우리사람한테 자리 안주고, 딴사람들 데려다 써 라고 우리가 얘기한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람들 데려다 쓰는데, 저 사람을 왜 데려올까를 사람들이 보잖아요

그냥 일 잘해서 데려온게 아닌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의심을 하는거거든요

인사에서 증축하는데  필요한사람들을 데려다 쓰면 다 박수 치는데

저런 사람들은 증축하는데 필요한 사람들이 아니지않나

그런게 많은거죠."


딩동댕. 바로 이것이죠. 국민들은 두눈으로 다 보고 있죠. 바보가 아니거든요.

댓글 25

  1. 토이로 · · 공감 1
    충언은 힘듭니다. 죽기도하죠. 실제로 현실에서도 벌어지는 일이죠. 형태가 다를 뿐..

    그냥 본인 말대로 아파트에서 편하게 살지.. 짠..합니다.
  2. junha · · 공감 4
    인사문제 심각한데
    지지자들은 다들 흐린눈 하고 있죠 ㅎㅎ
  3. 울버햄튼 · · 공감 2
    이 대통령이 저쪽 이상한 인사들을 '일잘해서' 데려다가 쓰는게 아니라는겁니다. 목적이 있다는거에요. 그걸 다 안다는거에요 국민들이.
  4. zenplay · · 공감 5
    인요한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선출한 겁니다.

    - 연세대 의대 학사, 고려대 의학 석·박사
    - 1987년 서양인 최초로 국내 의사 국가고시 합격
    - 연세대 의대 교수,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역임
    - 1991년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맡아 국내 외국인 진료 시스템 구축에 기여
    - 한국형 앰뷸런스 개발과 대북 의료지원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대한민국 1호 특별귀화자가 됨
    - 유진벨재단 공동 설립
    - 제4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대통령 승인이 필요한 자리이지만 승인 안 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국민의힘과 관련이 있었다고?
  5. 어럼립스 ·
    @zenplay님 장관도 국무총리가 제청해서 대통령이 임명하죠. 그러고 보면, 대통령은 인사권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6. zenplay · · 공감 2
    @어럼립스님 그게 아니고 승인 안 할 이유를 물은 겁니다. 전문성이 부족하나요?
  7. 어럼립스 · · 공감 1
    @zenplay님 님 글 첫 줄에 '인요한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선출한 겁니다'라고 적어놓으셨습니다. 전문성을 따지시려면 불필요한 문장이죠. 이재명이 임명한 것 맞습니다.
  8. zenplay · · 공감 2
    @어럼립스님 전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을 하시는데, 장관은 대통령의 인사권이 본질인 자리고,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내부 선출이 먼저이고 (후보 선출권) 대통령은 승인하는 자리입니다.
    물론 내부 조율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고 정부와 사전 조율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적십자사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하고 매우 이례적인 상황에서만 거부해야 하는 겁니다.
    이례적인 상황인가요?
  9. 클까성 · · 공감 1
    @zenplay님 이혜훈도 능력만 보면 예산처 장관으로는 괜찮습니다. 게다가 여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상황에다가 성격?도 쎄서 예산다루는 사람으로는 적격이고요. 문제는 몇 가지 결격사유... 그리고 그것때문에 낙마했고요.
  10. zenplay · · 공감 1
    @클까성님 인요한 얘기 하고 있는데요. 적십자사 총재가 되면 안 되는 몇 가지 결격사유가 뭔가요?
  11. 어럼립스 ·
    @zenplay님 님 역대 적십자사 총재 이력을 함 훑어보시고 다시 말씀하세요. 대통령 측근이거나, 국무총리 출신입니다. 적십자하고는 1도 관련없는 사람을 '내부에서 선출'한다고요?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보시네요.
  12. zenplay · · 공감 1
    @어럼립스님 29대 박경서 ( 1세대 인권전문가로 초대 인권대사) 30-31대 김철수 (의료인이지만 국민의힘 당원 후원회장도 역임) 등 전문성 기반으로 변화하는 추세이고 인요한도 이 흐름입니다.

    과거에 적십자사가 알아서 기었으니 지금도 그래야 한다?
  13. 어럼립스 ·
    @zenplay님 이재명의 중도 확장이든 보수 연합이든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중용하는 인사들이 하나같이 보수 쪽에서도 한참 오른쪽이라 걱정이라서 쓴 글입니다.
  14. zenplay · · 공감 1
    @어럼립스님 그건 님의 관점이고요. 인요한의 정치 행보 모르는 바 없지만 적십자사가 인요한을 총재 후보로 내놨는데 대통령이 승인 거부한다? 그건 "아니올씨다" 인데요. 그리고 저게 무슨 중용인가요.
  15. 어럼립스 ·
    @zenplay님 한전 사장은 기후부 장관이 제청해서 대통령이 임명하고, 기후부 장관은 총리가 제청해서 대통령이 임명해요. 무슨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내부에서 임명한다고 억지를 부리십니까? 그건 그냥 대통령이 찍은 거에요.
  16. zenplay · · 공감 1
    @어럼립스님 참고로 적십자 중앙위원회 구성원 다수가 여전히 윤석열 정부 시기(2023년)에 위촉된 대의원들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전국대의원 임기가 2023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이므로, 인요한을 선출한 중앙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시절(2023년)에 구성된 전국대의원총회가 선출한 중앙위원회입니다. 실제로는 이전 정부 때 짜인 위원회 구성이 이번 선출 결과에 영향을 준 측면이 있다는 얘기죠.
  17. zenplay · · 공감 1
    @어럼립스님
    한전 사장 (또는 장관) 임명 체계:
    장관이 제청 → 대통령이 임명,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행정부 내부 체인입니다. 제청자(장관)도, 임명권자(대통령)도 모두 같은 행정부 소속이고 상하관계로 연결돼 있어서, 사실상 대통령의 인사권이 위임된 형태에 가깝습니다. "제청"이라는 절차가 있어도 실질은 대통령(행정부)의 일방적 인사권 행사라고 볼 수 있죠.

    적십자사 회장 선출 체계:
    반면 적십자사는 중앙위원회(28인)가 선출하는데, 이 중앙위원회 구성 자체가 행정부 소속이 아닌 사람들을 다수 포함합니다.

    됐습니까?
  18. 똑똑- ·
    @zenplay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19. 제이Smith · · 공감 1
    다들 한가한가 봅니다. 적당히들 합시다.
  20. 곈고 · · 공감 7
    그런식 이면 윤석열 임명한 분도 있는데, 당시 임명권자 탓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죠. 좀 이재명 대통령님 시간좀 드립시다. 좀 하고 싶은대로 하게 좀 해줍시다.
  21. 미래를위한선택 ·
    민정수석을 직접하시면 되겠습니다.
  22. gmdgmd · · 공감 8
    "왜 나한테 의논안해? 왜 586 운동권 주류로 안꽂아줘?? 이재명정권 에잇 망해라망해 망해버려라..... " 이거말고 다른 얘기가 있었나요?
  23. 올드굿맨 ·
    @gmdgmd님
  24. gmdgmd ·
    @올드굿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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