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에서 투표로 말할 겁니다. 민주당원 아니신 유시민 씨와 달리,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 이니까요. 물론 이중당적 없는.
투표로 정청래 씨 낙선 시키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님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유시민 씨에게도 픽 하고 코웃음 날려 드릴 겁니다. 뭐 씹은 듯 일그러질 얼굴이 궁금하긴 하네요.
본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 시절에, 국익 위해서 한미 FTA 추진하고 아프간 파병하려는 대통령을 알량한 자기 이익 때문에 흔들어대는 작자들 탓에 그렇게 시달리다 결국엔 지켜야 할 분 못 지켜 울어봤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자기가 앞장서서 민주당 당권,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 미리 결정해서 세우려고 당적도 없으면서 대통령과 당을 흔들겠다구요? 학생운동 하십니까? 본인이 아직 이십대 대학생인 것 같으세요?
갑갑하면 선수로 직접 뛰세요.
민주당 들어와서 공천 받기야 글렀으니, 다음 총선 때 코드 맞는 조국당 가셔서 어디 공천하나 달라고 하시면 될 거 아닙니까. 왜, 조국 씨 작살나는 거 보고 나니까 본인도 그 꼴 날까봐 쫄리세요? 그나마 알량하게 유지하는 그 이름값 다 날릴까봐? 정치 비평을 본인 위해 하는 거였습니까? 나이가 드셨으면 책임을 질 줄도 알아야죠.
애도 아니고... 징징대는 꼴, 한심해 보입니다. 유시민 씨.
그런 사람한테 백날 답답하면 니가 뛰던가 시전해보셔야
딜이 박힐까 싶습니다
선택이겠지요. 지금의 본업이 작가/비평가면 말 그대로 프리랜서인데 글을 쓰고 비평할 대상을 선택할 자유는 있지 않겠어요?
현실정치에서의 패배인거지
작가/비평가 혹은 인생애서의 패배는 아니니까요
호불호야 개인의 영역인데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비난
비하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당대표 선거 정신차려야겠습니다.
당장 클리앙에도 이중당적 자랑스레 인증한 분이 있어서요…
당 옮기는 과정 공백기에는 물리적으로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만 그게 보편적인 현상이라고는 절대 생각되지는 않네요
원래 이중당적은 정당법 42조에 따라서 금지되며, 이를 어기면 2년 이하 징역이나 1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걸 관리해야 하는 기관은 일차적으로는 각 정당이고 이차적으로는 선관위인데, 과거 선관위 유권해석에서 각 정당 전체 당적부를 가져다가 대조해서, 이중당적 가진 사람들을 찾는 것은 선관위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라는 해석이 헌재에서 나왔어요.
즉, 법문과 처벌조항은 있지만 조사를 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서, 현재 이중당적은 처벌받은 사람이 없어서 음지에서 퍼져 있습니다. 굉장히 큰 문제죠. 이번에 당대표 후보들 중 김민석 후보가 이중당적 정리 문제 이야기 했던데, 이건 누구를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당대표가 되든 반드시 털고가야 할 문제에요.
당장 우리 지역에서도, 얼마 전 지인이 가입한 적도 없는 조국혁신당 가입 축하 문자가 와서 난리친 적 있습니다. 그 형님은 저보다도 오래된 민주당 권리당원인데, 자기가 봉사활동 하는 모 단체에서 일하는 지인 한 사람이 본인 동의도 없이 조혁당에 가입신청을 했었던 모양이더라구요. 아는 사이니 크게 뭐라 할수도 없어서 그냥 사과받고 탈퇴 처리하고 끝내긴 했다지만, 만약 이거 언론에라도 알렸으면 큰 문제였을 겁니다.
아뇨. 고의고요.
현실적으로 조사할 수 없어서 적발을 못할 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7450?c=true#151535121CLIEN
불법이라고 댓글로 얘기해도 여전히 당당하시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527?c=true#151936225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