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덕담이나 하는 사람인냥 조곤조곤 빠져 나갈 구멍도 착실히 낑겨 넣으면서 썰 푸는데.
자기 팬들 손에 틀어 쥐고 갈라치기의 툴을 던져 주는 거예요.
오래 전 부터 가는 곳 마다 분열을 야기합니다.
벌써 대통령 사진으로 조롱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까지 등장하고 항상 개판을 유도합니다.
이쯤되니까 즐기는 건가? 싶을 정도로.
뭐 추구하는 게 어떻고 방향이 어떻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뭐 하는 건 없어요.
선거 나가 봐야 선택 못 받을 건 잘 아는지 절대 출마도 안 하면서 정치에는 꼭 본인이 침을 발라야 직성이 풀리는지.
세상사람들이 유시민을 터부시 하는 건 유시민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이해를 못 해서가 아니라
이런 유시민의 무책임하고 어두운 구석을 들여다 봤기 때문입니다.
그냥 유투브 나와봐야 몇백 짜리 조회수나오는 쩌리가 되면
아무리 떠들어야, 영향없겠죠. 욕도 안먹을꺼에요 그러면..
다수의 의견을 대변해주니, 인기가 있고 그의 말이 영향력이 있는거죠.
그러니 유시민을 욕할게아니라, 다수가 저런 의구심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죠
그냥 가벼운 프로그램 나가서 낚시나 하고 책이나 팔면서 지냈어야죠.
이젠 너무 멀리 왔네요.
뭐 하는거 없이 세금만 축 내는.
그럼 유시민도 직책 가지고 뭘 하든지?
아, 불러 주는 사람이 없겠죠.
아. 당대표 선거 준비했죠?
에휴…
유시민 보기 싫어 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집단최면에 빠진 분들만 쓸모 있는 줄 알죠.
아유 참…
김어준은 그래도 부끄러움이 뭔지는 압니다.
대통령으로부터 사람들을 떼놓으려는 의도가 명백한데 안 보입니까?
정작 갈라친건 유시민인데 클리앙에서 이 정도 글을 본다구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판도 아닌 비난을 난사한 건 괜찮고
그런 말을 한 유시민을 비판하는 건 안괜찮은 겁니까?
이거 원 적당히 해야지...
제가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이네요. 클리앙이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뉴재명파라 일컫는 인간들이 보이는군요..허허허
본인이라고 떳떳하게 말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비호감작이 기본이죠
안티가 늘어날수록 자신의 논리가 확고해집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안티들의 논리가 되게 가엽고 하찮거든요
그래서 즐기는 건가 의심하는 거고.
근데 나라를 움직이는 일에 이따위로?
이 사람 생각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유시민 참 으리으리 하네요.
이재명 대통령만 바라보는 우물안에서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쓴소리라고 다 독은 아닐텐데요.
그래도 김어준은 본인의 스탠스나 방향성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최욱은 그냥 갈 방향을 잃고 청취자들에게 끌려다니는 행색이더군요..
이제 죽을 날도 얼마안남은 사람이 왜 자신의 몸보신을 시작하겠어요?
사람은 안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