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지금 이재명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길, 약자를 위한 길, 소외된 자를 위한 길... 이재명이 그동안 품어온 지도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지도자의 위치에 오도록 도운 사람들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상당수는 진정 이재명의 가치관/세계관을 위해 돕기보다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갈 이점 때문이라는 것을...)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비위 맞추는 데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외로운 길입니다.
그 수단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5년은) 이해하도록 애써야 합니다.
스스로 책임감의 십자가를 등에 매고 갈 길을 가고 있는 이재명....
이재명은 스케일이 다릅니다. 과거나 현재 보다는 경험하지 않은 미래에 우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은 몸을 사리지 않습니다. 이미 위태로운 목숨의 지경까지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의 현명함(지혜)은 차원이 다릅니다. 가난함에서 출발한 어린 시절부터 쌓인 노하우의 총집합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만 읽어 닦아온 일부 서생들 수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마디로 이재명은 대한민국 역사의 평가에 승부수를 던진 사람입니다.
임기 5년 동안 일어날 잔잔한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 담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 그 비밀을 눈치채지 못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