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말 못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잼통이 그리는 재건축/재개발이 뭔지 모르겠다.
라고 하셨는데... 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잼통이 말하는 "외연을 확장해 구조적 다수 창출"
뉴이재명을 필두로, 국힘을 포함한 외연을 확장시켜 (지금 진행중)
국힘을 내란정당으로 해산시키고,(이건 제 생각)
과거 3당 합당처럼, 구조적으로 다수당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이해가 됩니다. 음...
하지만 유시민 작가는 지금 하는 잼통의 이런 재건축/재개발이
매우 실패할 확률이 높고, 기획자가 매우 수준이 낮다고 합니다.
3당 합당의 구조적 다수도 1회만 성공하고 다음 선거에서 깨졌다구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민주당을 해체시켜서라도 구조적 다수를 만드는 기획.
이것만이 이해가 됩니다.
2016년에 김종인을 데려온건 당시 야당이 더 의석수가 적었던 상황이어서 새누리당 총선 압승 얘기도 나오던 시절 아닌가요?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49 기사보면 새누리당 200석 얘기도 나왔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외연확장에 대한 명분도 있었고,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컨센서스가 있었죠. 즉 전부는 아니어도 다수 지지자들의 동의나 이해가 있었고, 그 데려온 김종인이나 진영이 와서 내부총질(소위 말하는 조롱과 혐오)을 하지는 않았죠.
예를들면 정청래 컷오프는 정무적 판단일지언정 그를 비난하고 조롱하지는 않았죠.
지금은 민주당이 문제가 많다 해도, 여당지지율도 더 높고 국정지지율도 높은 상황에서
데려온 인사들은 하나같이 문재인 비난하고, 조롱하고 이병태같은 사람들은 5.18 뭐라하고...
비슷해 보일지언정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봅니다.
의견은 다양할수 있어서 다른 사람의 다른 의견도 있을텐데... 일반국민은 너무 나간거 같네요.
내가 얘기할 수 있는건 내 의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