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습의 정개개편을 바라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라고 하셨지만, 내심 자신의 생각을 내 비친거로 보입니다.
아마도 유시민 작가의 생각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전 삼당합당과 같은 비민주 세력중에서 일부 세력과도 같이 하고, 거기에서 현재 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세력들이 다수를 차지해서 우리나라 정치를 끌고 가려고 하는게 아니냐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상당히 위험하고 실현가능성이 아주 낮다라는 생각인 것이고, 그렇게 끌고 가려는 방법 또한 문제가 있다 라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정개개편 방향 자체도 유시민 작가님은 맘에 안들어 하는 것 같네요. 그러한 정개개편이 민주당을 해체시킬 것이고, 곧 바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큰 위기가 될 거라는 것이죠. 유시민 작가님이 그 생각에 도달한 것에 대해서 충분히 각자 고민해 봐야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검찰 개혁을 이재명대통령이 안하려고 한다라고 얘기하는 건 조금 쉽게 받아들이기는 힘드네요. 그렇게 얘길하면 마치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그대로 두고 그 세력과도 연대하려 한다는 것 같이 들리니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유시민 작가의 생각 자체는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만, 그러한 비판이 어떠한 결과로 다가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 비평에 대한 결과까지 예측해서 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우니 유시민 작가가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이게 민주 진영의 분열을 가속화 시킬지, 민주 진영을 공고히 하는 촉매 역할을 할 지 ....
개인적으로는 실체없는 포용 말고 더 선명한 색깔을 내주기를 바랬기때문에
유시민작가님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기를, 틀리지 않게 해주기를 바래봅니다.
그 리스크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죠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하지 않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은 촉법이라며 내치고 그들에게 가장 인기없는 조국당과 합당해서 집토끼만 가지고 정권 창출이라...
이건 불가능한 망상입니다
이런 구도라고 생각합니다
국힘의 일부가 들어와서 1년동안 문조털래유를 외치면서 자리를 잡았고 이제 쫓아내겠죠 민주당의 재산은 탐이 나니까요
다음 순서는 3당합당급의 무브먼트가 있겠네요 거기에 정규재도 있을듯요 준표형도 오려나
정계개편에 대한 생각은 제가 최근 들기시작한
의문점과 비슷하네요
민주당보단 다른 세력을 더 키우려는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기시작했는데
문제는 저도 기본적인 구도 자체는 나쁜 생각이라 보진 않지만
현재 49대 51 엎치락 뒤치락 하는 한국정치구도에서
이럼 나가리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국힘세력이 절대 줄어들것 같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