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의 장점과 약점이 모두 극적으로 보입니다.
액션에 감탄하지만 내용은 뭔가 싶어요.
CG는 가끔 어색하지만 용납가능한 선 입니다.
욕설도 상황상 그러려니 합니다.
여배우 연기 문제 제기하시는 분들 있지만 최악도 아닙니다.
스타일만 있고 내용이 없네요.
볼거리만 기대하면 나쁘지않아요.
근데 뭔가 철학적인 척하는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거 같습니다.
돌비로 봤는데 사운드가 막 좋은 편은 아닌데 장르특성상 기왕이면 좋아야 할거 같아요.
4dx가 의외로 재밌을거 같아 또 볼까 싶네요.
다만 본인이 큰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라 그림 나올때까지 배우와 스텝 굴리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스타일만 보입니다.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을거 같은데 완성도를 말하긴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