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 장윤기 사건이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많이 와닿나 봅니다.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하는 커뮤니티(더쿠나 인스티즈 같은) 를 가보면 저 두 케이스 예를 들면서 수사권은 그냥 냅두자고 하더군요.
저는 2030여성들도 검사들 엄청 싫어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봅니다..
참 같은 진영 지지자들 에게서도 이렇게 극렬하게 갈리는군요.
아무래도 이번 장윤기 사건이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많이 와닿나 봅니다.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하는 커뮤니티(더쿠나 인스티즈 같은) 를 가보면 저 두 케이스 예를 들면서 수사권은 그냥 냅두자고 하더군요.
저는 2030여성들도 검사들 엄청 싫어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봅니다..
참 같은 진영 지지자들 에게서도 이렇게 극렬하게 갈리는군요.
조국에게 죄가 없었던거도 아니고 조국이 계속 비호감 행동을 할수록 저런 죄있는 정치인 감싸려고 검수완박한다고??가 될겁니다. 왜 진보 정치인 지켜주려고 내가 피해봐야해?가 대표 반응이더군요.
준비를 철저히 했어야 했습니다.
검찰이 직접수사한다고 작은 사건들 서류 쌓아놓고 밖으로 돌아봐요. 그게 진짜 위험한겁니다.
저기 피해보신 분들도 같은 여성분들일텐데 말이죠...
경찰은 혐의 있는 걸로 넘겼는데, 검찰에서 최선을 다해서 무혐의 처리 했죠...
https://namu.wiki/w/%EA%B9%80%ED%95%99%EC%9D%98%20%EB%B3%84%EC%9E%A5%20%EC%84%B1%EC%A0%91%EB%8C%80%20%EC%82%AC%EA%B1%B4
결국, 장윤기 사건, 부산 돌려차기 사건 vs 김학의 사건 인건가요?
피해자들 끼리 싸우라... 라는 그런 느낌밖에 안드네요;;;
평범한 내 삶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더 클겁니다.
예전에 기사로 많이 나왔었는데, 혹시 기억하지 못하신거 같아서 그냥 나무위키의 글을 긁어서 답변 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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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완전히 선의로, 장차 모델이나 의류 관계 일 같은 걸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윤중천을 만난 여대생들이었는데, 윤중천이 아무런 경제적 대가도 없이 순전히 폭력과 협박으로 최음제를 먹이고 성관계를 강요했으며, 동영상까지 불법촬영한 것이었다. 그리고 김학의는 이러한 사정을 다 알 수 있었을 텐데도 태연하게 그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번도 아니고 강원도 원주시와 서울특별시 등지에서 수차례나...
게다가 더 큰 문제는 그 여성들에게 윤중천이 마약을 먹인 정황도 포착됐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경찰은 윤중천의 강원도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진술한 여성 3명의 머리카락을 뽑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는데, 분석 결과 여성 1명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의 머리카락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검찰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성범죄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마약 먹은 여자와 몸을 섞었는데도 이를 전혀 몰랐거나, 여자가 마약 먹은 걸 알았을 텐데도 그냥 눈감아 주었다는 혐의를 받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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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하신것을 제가 잘못이해한게 아니라면, 저기 나온 피해 여성들은 실제 피해여성들이 아니라 그냥 성접대를 한 여성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저는 이 글의 본의가 총선을 이기려면의 가정법이고 그러려면 2030들 특히 2030여자들의 시각에 대해서 파악을 해야한다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왜 2030여자들에게 김학의 사건보다 돌려차기 장윤기기 더 직접적으로 와닿느냐는 문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2030여성들에게 자기가 장윤기 부산 돌려차기의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더 강하다는 겁니다.
나중에 그것만 줘도 되지 않나요?
지금 문제는 검찰의 권력화인데
그걸 없애지 못하면 말짱 꽝~이죠.
약자에 대한 보완수사권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임
검찰에게 유리하게 써먹을 겁니다.
현대 여론조사에서는 보완수사권 존치가 앞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꽃 여론조사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문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진행하고 나서 그로 인한 피해를 막을 보완책이 있냐는 겁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은 밤을 새서라도 그 대책을 세우면 됩니다.
본인 우쭈쭈 해주는 유튜브 방송 돌아다니면서 언론 플레이만 하지 마시고, 진짜로 밤을 새서 고민해보면 됩니다.
주구장창 언플한 결과죠. 검찰이 딱히 기존 막강한 수사권으로 한건 없지만서도요.
윗분들 말씀대로 정작 성접대나 성범죄 검사들 거의 기소조차 안됐는데요.
경찰은 나중에 걸려서 처벌이라도 받죠.
그러니 권력은 한곳에 주면 안된다....
고로 기소권은 검찰로 수사권은 경찰로 분리해야 한다...
그래도 남는 기소독점은 그 독점을 보완 할 검찰개혁으로
수사독점은 그 독점을 보완 할 경찰개혁으로
이 기본 원리를 벗어난 주장은 지금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