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절절히 와 닿는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이래저래 실망했다 하며 떠나간다 하십니다.
그것이 설마 진짜 지지자이던 아니던, 상황은 달라지지 않지요.
차악을 뽑아야 한다는 것.
문재인 정부에 실망했다, 그래서 결국 정권 내줬다들 하십니다.
그런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누굴 뽑으실 건가요?
스스로 나는 정치할 능력이 안된다고 고사하던 문재인 전대통령 국민들이 모셔다가 국민들 살려 달라고 억지로 민주당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때 어땠나요. 단식까지 하시며, 그 안에서 고군분투 했습니다.
그때도 문재인 대표 물러나게 하려고 어지간히도 흔들어 댔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많이 들 분노했지요. 그래서 수박들 쳐내자!!! 하고, 많이 들 쳐냈습니다.
그리고, 당선되었지만, 글로벌 코로나 사태로 힘들게 보냈습니다.
거기에 트럼프 1기.
그때 전세계에서 한국의 코로나 대처 배우려고 난리 났었죠.
또라이 트럼프 데려와서 김정은이랑 만남도 주선했습니다. 결국은 파토 냈지만 역대 그런 대통령이 어디 있던가요.
그때 참 다들 힘든 와중에도 정부 칭찬 많이 했습니다.
물론 그때 문제 없던 거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를 봅시다. 아니 지금 국무회의 생중계 하는 거 봅시다.
전 국민에게 생중계 되는 와중에도 무능하거나, 대통령에게 개기거나, 정책 진행 안하고 뻐기는 사람들 없었습니까?
그 사람들이 문재인 정권 때라고 안 그랬을까요? 그때도 기재부, 검찰등등 욕 오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표때 나름 수박 쳐낸다고 쳐냈는데, 이재명 대표때 수박 없었습니까?
또 수박들 쳐냈지만 지금도 당내 씨끄럽지요. 계속 쳐냈지만, 계속 남아있었던 겁니다.
결국 문통이든 이잼이던, 당내 수박과 말 안듣는 각 처부 인원들 데리고 고난의 길 갔던거고 현재 가는 중인겁니다.
답답하지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또 지켜보고 분노를 담아 수박들 쳐내야지요.
오죽하면 이잼께서 국무회의 생중계 하셨을까요. 덕분에 고위공무원들의 민낯을 보게 되었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론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떠나고 흔들리고 그러지 맙시다.
어차피 떠난들 대체할 사람이 지금 누가 있습니까?
그저, 국회의원들에게 문자 한통 전화 한통 하면서 이재명 정부 잘 좀 도우라고 주문할 때입니다.
저도 속 터져 죽을 거 같습니다. 맘에 안 드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실망하고 흩어지면 또 다른 이명박그네석열 시즌 또 오는 겁니다.
실망하고 화가났다면, 차라리 당이나,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문자 한통 전화 한통 합시다.
그저, 분탕, 수박 이런 사람들 잘 기억했다가, 다음 선거에서 표로 보여주면 됩니다.
쉽지 않겠지만 답답하고 느릴지언정 그게 정도 이니 어쩔 수 없지 않겠습니까.
막말로 문통이나 이잼이나 말 안듣는 공무원들 쳐낼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머릿속에 "어차피 5년만 버티면 너네 끝나잖아 " 라는 생각으로 버티는 사람들은 어떻게 못합니다.
그사람들 쳐내봐야 국짐당이랑 언론이 벼락같이 들고 일어나서 더 흔들겠지요.
문통이나 이잼이나, 가시밭길에서 외롭게 싸우셨고, 싸우는 중입니다.
흔들리지 맙시다.
설사 맘에 안들더라도, 최악보단 차악을 선택합시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힘의 외교/내정노선이 국가/개인의 삶에 굉장히 위험하다 봐서 표를 지속적으로 주고 있는데.
부동산 정책은 대선떄 하셨던 말씀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평생 못할 듯 합니다.
제기준 민주당을 뽑을 이유도 없어지구요
지들 맘대로 눈부라리면서 순리대로 안하는 것들에게 깨우침을 주지 않으면,
점점 더 나대는 꼴이 나올까봐 못봐주겠습니다.
문 대표때 수박들, 이대표때 수박들, 결국 티나기 마련이고, 기억했다가 선거때 박살내면 됩니다.
답답하더라도 힘내셔서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