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 나온다거 하던데
아마 이별을 말하지 않을까요?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윤석열이라는 공공의 적 앞에서는 하나가 될 수 있었지만
그가 사라진 지금에야
같은 당이지만 전통 민주와 뉴재명은 많이 다른게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검찰개혁, 당정분리, 절차의 정당성,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관점 등
많이 다른거 같아요.
같이 있는거보다, 갈라서는게 더 좋을때도 있죠…
이제 갈라설것인가 보다, 어떻게 갈라설것인가가 중요한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이제 젤 중요한건
누가 민주당의 유산, 특히 정신적, 경제적 유산을 차지하는 가는 이번 전당대회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지는 쪽은 고립될 거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승리한다면 지는 쪽은 아마 꽤 오랜시간 고통스러울거에요.
정청래가 떨어지면, 전통 민주계는 아마 다음 기회는 없을지도 모르고
김민석이 떨어지면, 김민석의 대권구도는 물거품이 되겠지요.
편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섞이기 에는 너무 다른거 같아요
그니까요. 이런 사안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랑 어떻게 같은 당으로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든 대혼란은 불가피하네요
그쪽을 지지할 수 없죠. 그의 천박한 문자나 용역같은 지지자들이나 패거리 정치나…
유시민작가님 말대로 이재명대통령이 배후라면
그가 뭘 얼마나 잘하든 저는 대통령으로는 지지하겠지만
더이상 그의 정치적 동지는 아닐 거 같습니다.
복귀하는 지금 인기있는 드라마의 김부장의 소지섭처럼 말이죠.. 그러지 않길 바라는데
세상일 뜻대로 되지 싶네요..
자꾸 말을 움직이는 위치의 사람으로 살려고 하면 안됩니다.
2026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는걸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