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주담대 ‘더 꽉’ 조인다…지점당 월 10억 제한
우리은행이 지점당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취급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묶는다.
지점별 대출 취급 물량을 대폭 통제하고 차주의 대출 한도를 늘려주던 보증보험 가입마저 차단하면서, 하반기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이 힘들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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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시세와 평균 대출액을 고려할 때 월 한도 10억원은 영업점당 한 달에 2~3건만 취급해도 곧바로 소진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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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7049?cds=news_my
대출을 크게 일으켜서 부동산을 사는 것은
점점 옛날 이야기가 되네요.
삼성전자한테 메모리 판매량 줄이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얘기인데..
은행들은 자기네 상품 판매 제한해도 관계 없나보죠? 순이익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기준금리는 올리고싶어도 못올리는데 나라가 올려주는 거잖아요.
그렇기때문에 왔다갔다하는겁니다.
경매 경락대출도 70~80%씩 나오구요..
부동산 구매 시 대출을 누구나 편하게 받을 수 있으면 어린이집 보조금 나오니까 어린이집 비용이 보조금만큼 올라가는 것과 동일한 결과가 나올 뿐입니다.
지금 전세대출이 딱 나오는 만큼 전세값 끌어 올리는거랑 같죠.
솔직히 생각하는게 지금 삼전하닉 레버리지 풀로 들어가는거랑 같은 상황이죠.
나는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게 집을 사서 자산 격차를 메울수 있다는건데.. 글쎄요.
오히려 탄탄한 대기업 다니는 젊은 사람은 모아서 사도 됩니다.
하이닉스는 2년만 다녀도 서울에 집사겠네요.
전월세가 폭등하면서 임대수요가 매매수요가 이동하는 케이스들이 많아졌는데 저렇게 대출을 막아버리면 그냥 비싼 월세내고 살라는 말이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리고 사다리치우기 효과도 일어나구요.젊은 세대 중에 고소득이지만 자산이 부족한 사람들도 계속 생길텐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지금 대출을 줄이는건 그냥 사다리 치우기죠.부동산 계급 공고화도 되겠군요.
그래서 정책 대출이 젊은층에 더 나가고 생애 최초등으로 보완을 해주는거죠.
그리고 젊은층 사다리 치우기라는 얘기는 이해가 안가는데 대출 프리하게 풀어 놓으면 4050이 훨씬 대출 많이 받을 수 있는데 어떻게 경쟁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2금융권대출받을려고 타지역,뜬금없는 지역새마을금고 원정가듯 1금융권대출받을려고 아직 대출여력 있는 지점 원정 상담가고 그러는 불상사도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다행인건 서류는 타 지점 제출이나 모바일제출이 많이 가능하더라고요
수입이 아무리 충분해도 6억 이상은 대출받을 수 없다던지 그런것들요
아내가 다른 은행 지점장인데요
10억으로 묶일거야.. 묶일거야.. 얼마전부터 그렇게 얘기를 하길래
제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었는데.. 정말 이었군요.
이러면 주담대 하지말라는 얘기인데.. ㄷㄷ
그게 우리은행만 해당이 되는건지.. 다른 은행도 따라가는 건지는 오늘 저녁에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ㄷㄷ
집은 서울보다 잘 안오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