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버텨 주세요.
괴롭힘, 왕따, 폭력 등의 원인이나 버틸 힘이 없거나 인원 줄이는 권고 사직이 아닌 이상 퇴사를 하지 말고 버티셔야 합니다.
취업, 이직 시장 안 좋고 뚫기 어렵고 닫혀 있습니다.
사람 안 뽑고 경력이 있어도 뽑을까 말까 하고 없어도 경력이 있냐고 하고 나이 있는 없든 경력이 있냐고 하고 이력서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뽑을 사람만 뽑고 너머진 안 뽑고 지원자 너무 많다고 보지도 않고 이력서 버리거나 반려를 하거나 현 회사에서 몇 년 다니다가 그만 두고 비슷한 일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잘 안 뽑기도 하죠.
회사 나오면 지옥입니다.
저같은 경우 고 사양 수랭 공램 PC 조립 수리, 택배 포장, 설거지, 방 청소, 약간의 한글, 워드 문서 작성, 맞춤법 띄어쓰기 교정을 할 줄 알아도 이직 시장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원 분야가 어디든 안 좋으니까 다니시는 분들은 정년 퇴직때까지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버틸 힘이 없는 사람한테 버티라고 해본들 아무 소용 없습니다. 버티다 죽는거보다 그만두는게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혹은 자신의 사업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요즘 거래처들 돌아보니...
거래처인 삼성 1차 밴더에서 신입으로 34살짜리를 뽑았더라고요..;;;ㅠㅠㅠ
경력도 꽤 있던데 어쩌다가 이런 곳(?)에 염가에 신입으로...
자동차나 사출 압출 관련 1차밴더, 2차밴더 거래처들은 뭐 그냥 폭망 수준이고요. 일용직도 반토막 냈더군요.
중진공 모임이나 기업체 모임 가면... 종종 사장 냥반들이 사람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했었는데..
최근 2년동안 그런 말이 쏙 들어갔네요. (장애인 소개 좀 시켜달라는 경우는 아직 있네요.)
거래처들 잡자재 들어가는 양이 확 줄어든걸 보면서,
구직시장이 진짜 헬이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나오셔서, 또 다른 기회를 도모해야합니다.
그정도 느낌 아니면, 버티는 것이 쵝오!
전체 노동자중에 반도체 노동자는 1프로 정도고 나머지 99프로 노동자 경우는 호황하고 상관 없는
경우입니다. 그러니 악착같이 회사 그만두지 말고 버텨야 되는게 사상최대의 청년실업에서
보듯이 일자리 없고 자영업 줄폐업에서 보듯이 퇴직금으로 자영업 뛰어 들어도 성공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봐야죠. 작년 이맘때만 해도 삼성 망하고 한국 망한다는 소리 나왔고 잃어버린 30년
시작이라는 소리도 있었죠. 그러다 예상못한 AI 반도체 숏티지 호황이 온거고 반도체 제외한
다른 산업 경우는 여전히 안좋은 상황이지 달라진게 없어요. 그러니 퇴사 하고 나오면 지옥 시작
갈데가 없으니 버터야 됩니다.
그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