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대상으로 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 파산에 그치지 않는다. 민주당은 홈플러스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1만 3000명의 노동자와 가족, 입점업체와 납품업체 등이 많은 피해를 봤다"며 "파산 절차가 코앞인데 MBK와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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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사탓은 무리하게 대출 일으켜서 인수하고 알짜매장 땅까지 팔고 자기들은 조단위로 배당받아가고 런 하는게 책임이죠
마트가 불황인게 주 원인은 아닙니다
그 빚 갚는다고 알짜 매장 부동산 매각하고 재임대하고 해서
없던 이자, 임대료, 거기다 매장 축소로 매출도 감소하고 등등..
그건 좋지만 인수한 뒤에 운영을 잘 했냐는 다른 문제거든요.
의심되네요. 은행이든 금융회사든 예금주 소중한 돈이고 주주들 돈으로 대출해주고 투자해서
예금주들과 주주들에게 돌려줘야 되는 돈이죠.
지금 홈플러스 문제는 몇개월 생명연장이 아니라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느냐겠죠. 일단 대형마트 규제법이라도 폐지한 후 민주당이 나설 명분이 생기죠.
하여간 민주당 요즘 삽질하는것보면.. 기가 차네요.
애초에 빛내서 인수할 수 있게 한게 문제였죠. 그 뒤의 운영 문제는 덤이고요. 가장 큰 문제는 홈플러스를 인수해서 살릴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MBK가 사실상 껍데기만 만들어 놨고, 경영 정상화하기에는 엄청난 자금이 들어가야 하는데, 투입해도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요.
공적자금이든 추가 대출이든 간에, 몇 달 더 직원들이 나와 앉아 있을 테니 월급을 달라는 의미라서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민주당에서 대출 보증해주면 메리츠가 바로 빌려주지 않을까요?
저같은 일반인 시선에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만요.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맨유를 글레이저 가문이 인수힌 사례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