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조국 '무섭노' 논란에… "형이 대신 미안하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른바 '노' 발언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메시지였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14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김 의원은 조 전 대표의 '무섭노' 논란 발언과 관련해 "매우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메시지 때문에 제 지역구에서 저와 가깝게 지내는 20대 후배들이 '이런 메시지 때문에 2030 청년들이 민주당을 떠날 수 있다', '정치인들은 이런 메시지와 발언에 조심해야 한다'고 엄청 연락해 오더라"고 전했다.
또 "제가 그 친구들한테 '형이 대신 미안하다, 조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조 전 대표의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낀 청년들에게 대신 사과했다고 밝혔다.
사과 안하는 조국을 욕하는게 아니고요?
교수 하던 양반이라.. 뭘 보면 본인이 아는 대로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드나 봅니다. 일종의 직업병 입니다.
사과를 생각하면 좀 웃긴게.. 지난 법무부 장관 때부터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과 요구를 받았고, 그 때마다 사과를 했습니다만.. 지금도 조국 사과가 부족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요.. 조국한테만 그렇습니다.
"원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리센느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
주어없음의 품격이 대단하군요.
근데 고일석씨가 '이번에 논란이 된 거제 출신 아이돌' 운운하는 거에는 100% 동감이라고 하셨더라구요. 아, 100% 동감이라고 했지 역시 리센느라고는 안 하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주어없다며 빠져나가려는 치졸함을 잘 알기 때문이죠.
아 그러고보니 앞 댓글들에서 저도 조국씨를 언급한 적이 없군요.
주어없음이 조국씨를 공격하는 걸로 오해되어 매우 유감이고 안타깝습니다.
조국 야호~★
하면 충분히 사과가 되셨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씨 글을 그대로 인용했으니 그렇게 느낄 수도 있으실 거 같습니다 ㅎ
"형" 입 붙이는 캐릭터로 밀고 가나 보네요.
자꾸 청년 찾지 말고..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부디 전자와 같이 무르익어서 언젠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진영에서 촬스안 같은 사람이 나오는 꼴은 못 봐줄 것 같아요;;
같은 당도 아닌데
인성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