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0으로 프랑스를 침몰시키네요.
최우수 선수가 페드로 포로인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최근 월드컵 기간 폼을 보면 충분히 납득합니다.
추가골 넣을 때 원투로 아주 잘 들어가더군요.
토트넘 팬 입장에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두 팀 중 누가 올라와도 선발에 한명은 있겠어요.
하이라이트만 봐서 자세한 경기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로드리가 또 한번 미친 활약을 보이며 중원을 휘저었나 봐요.
프랑스 최전방은 놀라웠지만 스페인에게 중원을 내주며 결국 패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스페인이 이렇게 다시 한번 올라오군요.
만약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를 잡고 올라오면 어게인 2024 유로?!
놀랍네요. 프랑스 결승직행이 정배로 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프랑스대 아르헨티나 리매치, 프랑스 잉글랜드 역사적인 빅매치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전반에 음바페가 나왔는지도 모를 정도의 압박이라니..
압도적인 공격력의 프랑스 - 동생
대회 단 1실점의 강력한 수비과 최근 상대전적의 스페인 - 저
내일도 아르헨 승리 점쳐 봅니다! 원래 아르헨은 꾸역꾸역 결승가는게 패턴이라...
농어촌 특별전형과 싸운 팀들과는 차원이 달랐죠.
보는 내내 프랑스가 안쓰러워보였습니다.
만의 하나 프랑스가 이긴다면, 승부차기다. 라는게 저의 견해 였습니다.
한국 정서상 '날강두'를 극혐하다보니 포르투갈을 아시아 하위권 팀 보듯 하지만, 포트투갈은 우승확률 5위권 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이 스페인을 상대로 제대로 밀고 올라가지 못하더라고요. 프랑스가 좀 더 강한 팀이었지만, 예상대로 전반에는 프랑스도 포르투갈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프랑스는 프랑스였습니다. 후반에는 프랑스답게 스페인을 몰아붙였습니다. (이 표현이 프랑스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 입니다)
'만의 하나'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한다면, 메시의 펜들은 눈물흘리면서 축구를 보게되는 대참사가 발생될거라는 작은 예언을 남깁니다. 조별리그에서는 고만고만 했는데, 야말이 본격투입되고 휘져으니 여기저기 찬스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잉글랜드 vs 스페인의 결승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