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하닉 오르는게 정상이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오늘 오르는건 결국 어제 바클레이스가 터트린 adr 리레이팅 때문입니다.(하이닉스adr중심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 시작.)
레버리지가 어떻게 영향을 미쳐요. 여전히 개인은 팔고 있고 매수 주체는 외국인입니다. 외국계 헤지펀드는 외국계은행에서 제공하는 자체 스왑 구조의 레버리지를 매입하고. 외국계은행은 그에 상응하는 본주를 매수 하기 때문에 국내 상장된 레버리지 etf는 아무런 영향을 못줍니다.
업계에서 일하는 저도 말을 아끼는데 뭘 안다고 레버리지 때문에 오늘 변동성이 있다고 선동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레버리지 등장하자마자 최저가 찍는 주식들이 속출하고 사이드카 역대급으로 나오는건 그럼 뭐때문일까요.
레버리지가 아니라면 다른 요인이라면 그걸 대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한 또다른 문제는 국장에서 대체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삼하빼면 순환매로 갈 곳이 없습니다. 단일베타가 너무 심해요. 지수투자해도 삼하가 반입니다.
레버리지가 일부분 변동성을 높인 부분이 있는데요. 레버리지가 없어져도 비슷한 수준의 변동성을 보일겁니다. 결국 글로벌 투자자금이 가격을 내리고 올리고를 보일것이고 개미는 거래량은 많을지언정 유동성 공급자 이상을 못하거든요.
혹시 주식 1,2년 사이 들어 처음 손 대셨나요? 그렇다면 모르실 수도 있는데, 최소 제가 해 온 20년 간 늘 배불리 먹는 건 외인과 기관들이지 개인들이 아니었습니다. 래버리지고 뭐고 상관없이, 늘 가두리로 털어먹어 왔습니다.
만약 이번이 처음이 아니시라면.. 여태까진 뭐하고 이제와서들 그러시냐..고 합니다.
다니시는지 운용사를 다니시는지 무슨 포지션인지도 모르는데 이해관계 추정하긴 힘들죠
제일 정확한 글입니다.
진짜 이유는 1년 만에 5배 올라서 그런건데 말이죠
WSJ "한국 증시, 오징어 게임 될 수도"…외국인 이탈·레버리지 경고
블룸버그 ‘전 세계 시장을 흔드는 한국의 레버리지 ETF
닛케이 "한국 레버리지 ETF가 반도체주 흔들어"
라고 하네요
현재 시점에 과열이라거나 실적이 못미친다거나 빅테크의 수요 급감 신호가 있다거나 해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그것도 변동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주식을 하는분이라면 이정도는 다 알텐데요.
단 하루에 아무런 정세변화 없이
-7%로 시작해서 +5% 로 끝나고 +로 시작해서 -15% 로 끝나는 이런 미친 움직임을 변동성이라고 하는겁니다.
1
지금은 매출 영업이익이 떨어져서 30프로 하락한건가요 아니면 레버리지때문에 떨어진건가요(아니면 하이닉스의 달라진 위상 또는 adr?)
2
작년 4월 10일 고가28퍼. 저가 5퍼
작년 5월 12일 고가30퍼. 저가 0퍼
작년 6월 16일 고가 6퍼. 저가 -2퍼
작년 6월 24일 고가 8퍼. 저가 0퍼
작년 7월 17일 고가 0퍼. 저가 -9퍼
작년 10월 2일 고가 11퍼. 저가 1퍼
작년 11월 3일 고가 12퍼. 저가 -1퍼
올해 3월 3일 고가 0퍼. 저가 -15퍼
올해 3월 4일 고가 6퍼. 저가 -6퍼
올해 3월 9일 고가 -2퍼. 저가 -11퍼
올해 4월 2일 고가 5퍼. 저가-8퍼
올해 4월 8일 고가 22퍼. 저가 5퍼
올해 5월 6일 시가갭 7퍼
올해 5월 11일 시가갭 6퍼. 고가15퍼. 저가 6퍼
올해 5월 15일 고가1퍼. 저가 -8퍼
각자 믿는대로 매매하고 수익내면 될거 같습니다
영향을 어떻게 미친다고 하시는 부분은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그럼 골드만삭스, 닛케이는 레버리지가 변동성 증폭의 주범이라고 하는데 다 헛소리 중인가요? 말씀하신 내용을 이곳에서도 모르진 않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왜 금융당국은 외신의 헛소리에 대응 안하고 있나요? 무능해서 그런가요? 만약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으실 경우 본인 주장의 근거가 부족하거나 딱히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까요?
오늘 하이닉스 급등에 레버리지 영향이 1도 없다는 식의 주장은 솔직히 동의하기 어렵네요
파생상품 거래액이 현물(주식) 보다 큰 게 일반적입니다.
전 님께서 파생상품 거래액이라고 적어서
파생상품 거래액과 현물 거래액을 비교해서 말씀드린 것 뿐이예요. ^^
호가창 , HFT같은것들도 그렇고 문제점이 계속해서 나오고있기도하구요.. 운용사 종가 리밸런싱도 문제고;
정책적으로 실패한건 사실입니다. 그럼 욕먹을수밖에없어요
제가 금융종사자도 아니니까 자세하게 모르지만 제가 있는 업계이야기 할때도 제가 업계인이니까 다 맞아 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국내 레버리지도 실시간으로 본주를 구매하나요? 종가에 몰아서 처리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관련 기관장들도 레버리지 드러누워 막았어야한다고 인정하는판인데
그 모두보다 더 시장을 잘아시는 업계분이시군요.....
아무 문제 없다고 업계분이 말씀하시니
계속 어제는 사이카 오늘은 서킷 자유롭게 나오게 냅둬도 괜찮겠네요.
여러분 이거 정상적인 장이랍니다~ 주식시장 1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이 호들갑떠는거래요.
글작성자분이 업계에서 무슨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업계에 있다고 다 개미털기로 성과급받는 것은 아닙니다.
반도체주 국제 대장주중에 하나인 삼전/하닉이
갑자기 너무 떠버려서 그렇다고 봅니다.
상황이 너무 급변했어요.
적어도 대중들에겐 더더욱.
갑자기 폭발적 매수수요가 생긴이유가
기업가치가 갑자기 급변해서 그런거죠.
유튜브에서 하도 홍보가 되서 그런가..
가격이 급등한건 대중인식 속 기업가치가 급등해서인것이
주된 이유라고 보고,
뒤늦게 올라타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레버리지상품까지 처음 생겨버리니
상황이 가속되면서 혼란스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 안정화되면 괜찮을거예요.
전 상관 없어요. 7만전자 30만닉스 진입자라 이미 수십억 벌었고 출렁여봤자 안떨어져 나갑니다.
근데 이런 곡소리 사람 죽는 일은 만들면 안되죠.
이정도 변동성이면 정말 사람이 죽습니다.
레버리지상품으로 돈 번 개인은 별로 없죠.
대부분 털려먹혔는데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죠.
래버리지하면 외국/기관한테 털려먹힌다는걸
깨달은 사람은 쉽게 들어가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아직도 그런 개인들이 있다는점.
하이닉스 한주가격이 200만원이 넘는데
본주 한개 살돈없는 개인들이
레버리지상품을 통해 많이 진입해 있다는점.
이런 개인들은 조금만 하락해도 본전날라간다는걸 알고는 있을까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것 같은데요..
말씀대로 변동성도 문제지만
불필요한 매수심리 위축으로
상대적 기업가치대비 상승세가 꺾이는게
장기적으론 더 문제입니다.
문제는 문제로 삼으면 문제가 되기도.
냅두면 알아서 정리가 되기도
하죠.
레버리지 도박판에 끼어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건전한 투자자들도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는겁니다.
어제 모공에 본주 170만원에서 도저히 못버티고 손절했다는분들 많았죠. 이런것들은 외인 기관들이 싹 쓸어 갑니다.
이분들은 단 하루만에 40만원이 오른 주가를 보고지금 죽을맛이겠죠.
실제로 한강가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레버리지를 냅두면 이런 상황이 영원히 계속 된다는게 문제에요.
레버리지 상품들을 그냥 전부 1배수 일반 상품으로 비꿔야 됩니다. 레버리지를 하는 개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본주에 영향이 거의 없어요.
이걸갖고 장난치는 외인 기관이 문제인데 얘네들을 증거금을 아무리 올려도 어떤 제약을 줘도 나가게 할순 없습니다.
제가 쓰신글에서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
어제 저점에 판.
도저히 못견딘 분들의 못견디겠다는게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거래때문에 폭락했다는 가정하에
레버리지 거래때문에 폭등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게 이상한거죠.
레버리지거래를한 개인들을 지칭하시는건지
본주거래에서 시장상황판단에 대한 실수로 실패를 한분들을 지칭하시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라면 후자인 지인들에게
팔지마세요.
자꾸 사팔사팔하면 손해보는 구조입니다.
라고 조언할것 같습니다.
이 상황은 단기차익 실현하기에 쉽지않은 상황임은 맞습니다만,
단기차익은 어지간한 전문가 아니면 원래 어려운거예요.
못버틴 니가 잘못이야 할게 아니라요.
하루 20%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 사람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요.
말로는 쉽죠. 전 그걸 해냈지만 못한분들을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미 300 700%수익이 있으니 망정이지.
7만전자에서 10만 15만 넘어갈때 이런 변동성이었으면 난 버틸수 있었을까? 하면 아닐거 같네요.
단기차익이고 장기투자고 이런 변동성이 계속 되면 누구도 못버팁니다.
레버리지 때문에 폭등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게 이상한거다?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미 계좌가 녹은 상태에서 손실을 줄이는 판단부터 하게 되니까요.
이렇게 녹아도 수익실현 절반을 했음에도 아직 저는 20억 가까운 돈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저도 미장으로 돈을 다 옮깁니다. 이런 아사리판에 내 돈을 둘 이유가 없는거죠.
저만 그럴까요?
삭제된 글이 왜이리 많으십니까.
본인은 돈 많이 벌었다고 전제하시는것 부터로
이야기를 시작하시는데
그게 또 무슨 상관이구요.
말씀하신 안타까운분들의 예에 대한 한말씀 드리자면,
애초에 급등장이 육개월간 이어지는데
이미 설정된 목표가를 몇차례나 뛰어넘는 상황에서
상승에 무조건적인 베팅을 한채
허린지 어깬지 정수리인지 파악도 못하고 돈 넣는게
무슨 주식투자입니까.
그런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것 같은거죠.
앞으로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정책적 조율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게 님의 말씀처럼 뜨거운 감자일땐
정부도 장작불 더 넣는 짓을 못 할꺼예요.
먹지도 못하고 불만 날테니까요.
제발 불좀 나라고 기도하는 반국가세력들은
주식하락장을 원하죠.
레버리지상품을 만들어서든, 없애서든
부작용만 거대하게 만들어내면
그들의 목적을 완수하니까요.
없던게 생기면 사이드이펙트는 무조건 생깁니다.
시간과 관찰과 노설레발이 필요한겁니다.
특히 자기쌩돈 투자하는 투자자입장에서는.
시장은 자연환경같은거라
일단 받아드리고 적응하는게 우선입니다.
벌써부터 설레발치는 사람들은
돈 못벌어요.
그리고 아무리 주식이 돈넣고 돈먹기판이라도
기본적으로 기업가치를 보고 투자하는겁니다.
폭등폭락은 우리 주식시장이
반도체기업 2개로 이렇게 급성장해버리면
레버리지 손주가 와도
어떤식으로든 충분히 한번은 겪을수 있는 상황이예요.
하이닉스랑 삼성은 우리 역사상 유례 없는 돈을 세계시장으로부터 쓸어담는 중입니다.
코스피도 유례없는 움직임을 보일 수 밖에요.
이럴때일수록 주식투자의 본질을 고민해보고
보수적으로 운용해야합니다.
큰 돈 욕심에 눈이 가려지면 무조건 잃습니다.
돌다리를 트리플체크하면 큰 돈은 아니더라도
돈은 벌 확률이 높은 시장상황인거죠.
자꾸 생각없이 흐름만 대충보고 단기투자로 넣다뺏다하거나
없는 돈으로 큰돈버는 한탕주의로
레버리지투자하며 사람죽겠다고 난리치는 이들이
되려 건강한 주식시장에 더 안좋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똑똑하니깐
결국엔 잘 될거예요.
국내증시에서 삼전 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고려, 삼전닉스가 AI산업 전반의 주가의 바로미터가 되어버린 점, 닉스 ADR 이후로 닉스가 24시간 거래되는 AI 주가의 기준점이 되어버린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삼닉 본주의 방향성이 지수 자체를 뒤흔들고 이게 레버리지로 증폭되고 그 본주와 코스피의 주가 향방이 글로벌 AI 센티에 영향을 주고, 이게 다시 아침 시간대에 전닉 주가에 영향을 주고….하는 되먹임 과정이 계속 반복되면서 수렁에 빠져버린 듯합니다
전닉의 산업 내에서의 위치나 글로벌 증시에서의 위치가 변화한 탓도 있지만 레버리지 상품과 ADR 출시로 구조 자체가 깨져버린 건 부정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전 닉스를 개인들 위주로 순매수하던 상황에서 1주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개인자금으론 사기가 쉽지 않아지다보니 액분이 없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가격단위가 낮은 레버리지로 몰린 영향도 있지 않나 싶군요
단일 레버리지 etf가 한국 증시에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친다고 하시는 건 진짜..네.
상승 요인은 cpi,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크게 하회 라든가, 닉스 adr 파생상품 거래 시작이라고 보는 게 더 설득력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스왑 레버리지로 인해 닉스 상승하는 것과 레버리지 etf가 국내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내용은 독립된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투자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지만,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주체는 개인 투자자가 아닙니다.
축구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팬들이 FIFA 협회에 성명서를 내는 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합당한 것이죠.
도대체 다른사람의견은 받아들이려는 생각이나 노력을 하긴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국장에서 지수가 떨어질 때 이유가
트럼프가 이란에 미사일을 쏘든
일본이 미국 국채를 팔아 재끼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을 쏜다고 겁을 주든
이스라엘이 중동지역 전체랑 전쟁을 하겠다고 선포를 하든
미국 금리가 오르든, AI버블이 꺼지든 혹은 유명 AI기업 하나가 GG를 치든
국장에서 지수가 떨어질 때 이유는 무조건
이 모든 것은 레버리지 상품 때문이고 정부 때문 입니다.
또 하나 하이닉스 고점 300만원에 내가 매수 했는데도 불구하고 돈 못벌고 떨어지면
이 모든 것은 레러비지 상품 때문이고 정부 때문 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주린이인 제가 알기에는 주식 투자로 1년 10% 수익 보면 고수로 알고 있는데
26년 주린이들은 100% 못 벌면 폭동 수준으로 돌변 하는 것 보니 무섭군요.
이게 대한민국 수준인건지....